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글/조직문화 (문단 편집) === 외국인이 취업하려면 === 미국 영주권이나 시민권이 있을 경우 내국인(시민권자)과 지원 절차가 같다. 미국 오피스의 경우 비자 지원 여부는 그해의 이민 관련 정책, 구글의 방침과 지원자에 따라 달라진다. 대개는 취업 비자 취득을 지원을 해주지 않으며, 경우에 따라 필요한 인재의 경우 H1B 또는 O1 비자를 지원해주는 경우가 있다. 입사 후에는 EB-1, EB-2 등을 통해 영주권을 지원해준다. 2017년 구글(미국)에서는 한국인에게 EB2 [[http://www.myvisajobs.com/SOUTH-KOREA_2-PERM17CT.htm|미국 영주권 서포트]]를 36명 해 줬다. 구글은 영주권 지원에 매우 관대한 회사 중 하나이며, 2018년 현재 대기 기간 없이 바로 영주권 지원을 해준다. 따라서 미국 대학 졸업 후 OPT를 들고 있다면 영주권이나 비자 여부와 관련 없이 지원 자격이 될 가능성이 크다. 일단 입사하고 나면 같은 직군 내에서 팀간 이동은 자유롭다. 같은 직군이라면 공식적인 재지원 없이 팀을 옮길 수 있으며, 다른 직군일 경우 재지원과 면접을 통해 직군을 변경해야 한다. 예를 들면, 시스템 엔지니어가 개발자로 변경하기 위해서는 개발자 입사 면접과 동일한 2-3회의 면접을 통과해야 한다. 물론 같은 직군 내 이동이라고 해도 팀내 TO가 존재하고, 팀에 필요한 사람을 매니저 판단으로 데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코어 팀의 경우 까다롭게 심사하는 경우가 있다. 승진 속도 등과 고과(PIP를 받았는지 여부) 등이 영향을 받는다. 팀 이동을 위해서는 사내 포털을 통해 본사 자리 공고에 지원해야 한다. 팀 이동은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한 팀에 18개월 이상 머무른 후 가능하다. 이 때 같은 팀 매니저의 허락은 필요하지 않다. 팀 이동을 통해 해외 지사 출신이 본사로 옮기는 경우도 있다. 구글의 임직원은 특별한 팀을 제외하면 지사, 본사 구별 없이 모두 동일한 구글 임직원이기 때문에, 지사와 본사 관계없이 원하는 팀으로 지원하면 된다.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6/09/12/2016091200637.html|한국인이 본사로 이동한 사례]] [[http://news.donga.com/3/all/20160908/80195834/1|한국인 최연소 입사자]] [[https://tv.naver.com/v/1680949/list/128300|문제적 남자에도 출연했다.]] 미국 본사에 한국인이 꽤 있다. 미국 좋은 대학의 전산과 유학생의 경우 대개 한번은 지원하는 회사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