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급차 (문단 편집) ==== [[대만]]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Taipei_City_Fire_Department_VW_T5_Ambulance_No.56_Ciyou_Parked_in_Front_of_Yuchen_Swimming_Pool_20140817.jpg|width=400]] [[타이베이]] 소방본부 소속의 구급차. [[대만]]의 경우 중화민국 내무부 소속으로 한국처럼 [[대만 소방서|소방서 본서]]와 소방출장소[* 한국의 안전센터에 해당되는 곳으로 일본식의 출장소라는 명칭을 사용한다.]에 배치되어 있고, 호출번호도 한국처럼 [[119]]이다. 중국본토가 110으로 변경한 것과 다르게 여기야말로 119번이 남아있다. 유니폼도 똑같은 주황색 기동복이었지만 최근 변경되어 경방은 청색, 구조는 주황색, 구급은 흰색으로 변경되었다. 물론 외투는 주황색으로 시인성이 높다. [[타이베이]] 소방본부의 경우 3분 이내의 출동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중국본토가 120 구급시스템이 총체적 난국(...)이다가 2020년 코로나19로 문제가 터져서 이제야 개선이 들어가는 중인데 비해 대만 소방서의 경우 [[1950년대]] 첫 발족부터 시스템이 일본식으로 제대로 정비되어 있어서 중국본토 같은 날림은 상상도 못 한다. 오히려 그 중국이 대만을 따라하고 있는 판이다. 예를 들어 소방구조중대의 경우 딱 봐도 타이베이 소방국 구조대를 따라했다. 대만 소방서는 [[1999년]]에 일어났던 [[타이중]] 대지진과 [[2016년]]에 일어난 [[타이난]] 대지진 당시 인명구조로 유명하며, [[1999년]]에 [[터키]] [[이스탄불]] 근교 이즈미트 및 코자엘리에 대지진이 나자 소방구조대를 파견하기도 했고 [[2008년]] [[쓰촨성 대지진]]과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때 중국 및 일본에도 구조대를 보냈다. 대만 구급차의 모델은 일본과 동일하다. 차폭도 한국과 일본처럼 좁다. 그리고 대만도 골목이 많아서 미국차는 통행방식이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못들어간다. 특이하게 대만 구급차에는 [[기부채납]]한 민간 기관들의 이름이 차량 측면에 적혀있는데, 주로 절 같은 종교단체들 내진 자선단체들의 이름이 적혀있다. 위 사진의 구급차에도 적혀있다. 특히 사찰의 기부채납이 많다.[* 사실 한국도 [[1990년대]]에는 소방본부 별로 기부채납한 향토기업 이름을 구급차에 적었다. 대전소방본부는 계룡건설 기부채납 차량이 많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