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동기사 (문단 편집) == 전투력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구동기사 160.jpg|width=100%]]}}} || > '''이런 녀석들이랑 싸우지 말걸 그랬어...''' >---- > '''용급''' 괴인 [[냐앙]] 기계로 된 몸 각부에 추가장비를 장착하는 '''전술변형'''을 사용하여 싸운다. 전술변형의 이름은 [[쇼기]]의 말에서 따왔다. 현재 왕과 보병을 제외한 금, 은, 향차, 계마, 비차, 각행이 등장했다. 전술변형의 효율성과 범용성이 상당히 높은 올라운더. 각 형태는 대체로 특화형이지만, 밸런스형인 '금'은 공격력/방어력/민첩성이 모두 높다. 산성액, 생체에너지 감지 등 특수기능도 다양하다. 전투씬 자체가 없었으나, 리메이크 160화에서 '''용급 괴인''' 냐앙을 압살하며 평가가 급상승했다. 용급 괴인을 단독으로 처리 가능한 시점에서 못해도 S급 중위권 이상이다. 냐앙에게 압승을 거둘 수 있던 것은 미리 전투를 관찰하며 정보를 수집했기 때문이고 정공법으로는 치명타는 맞추기도 힘들었을 거라고 본인 입으로 밝혔지만, 어쨌든 용급 괴인의 공격에도 별 피해가 없는 방어력과 용급 괴인을 살상할 정도의 화력만큼은 위협적이다. 마취가스가 통하지 않자 포획을 포기하고 바로 전투로 전환. 그후 냐앙의 전투방식을 순식간에 공략하고 곧바로 그에 맞는 대응법을 준비하여 여유로운 승리를 거두는 등 분석력이 뛰어나다. 이러한 전투력과 분석력을 합쳤을 때, 방심해서 모르는 적에게 기습당하는 게 아닌 이상 구동기사는 용급까지는 상대가 가능한 S급 중상위권으로 보인다. 이때 냐앙의 공격을 받고도 파츠나 신체에 손상이 전혀 없었다. 여러 조각의 파츠를 조립해서 사용하기에 어느 정도 손상을 입는다해도 수복이 가능한 듯하다. 상대적으로 취약할 터인 내부 부분을 냐앙에게 직접 공격받고도 그냥 파츠를 다시 해체하고선 멀쩡하게 돌아왔다. 아직까지 에너지가 고갈된 모습을 보인 적 없던 제노스와 달리, 수 일의 계속된 기동과 냐앙과의 하드한 전투로 인해 에너지가 고갈되어 준 전투불능 상태가 되었다. 대신 적당한 공급원이 있으면 빠르게 충전하고 다시 전선에 복귀할 수 있다. 리메이크 162화에서의 본인 언급에 따르면 제노스와 같은 사이보그계 히어로이나 죽인 괴인을 해부하거나 동물들을 연구하여 새로운 파츠를 만들어 본인의 전력을 강화시킨다고 한다.[* 제노스처럼 [[크세노 박사|파츠를 강화시켜 주는 지원자]]가 있는 것인지 본인이 직접 만드는지는 불명.] 이후 리메이크 182화에선 원작에서 등장하지 않았던 기능인 변형 파츠, 코어 에너지를 연결한 '''제노스와의 합체'''를 선보이며 전술변형 용왕으로 강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