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미시 (문단 편집) == [[구미시/정치|정치]]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구미시/정치)]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이므로 보수정당에 대한 지지가 높다. 시 차원에서 박정희 기념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박정희 생가에서 추모행사를 하고 있다. 그래서 박정희의 딸인 [[박근혜]]도 [[제18대 대통령 선거|18대 대선]] 당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었다. [[박근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탄핵]]으로 구미에서도 지지세가 급락한 것과 달리 [[박정희]]에 대한 평가는 현재까지 좋다. 그런데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장세용]] 구미시장이 취임하면서, 기념사업 축소 및 박정희 지우기 의혹, 구미국가산업단지 50주년 기념행사에서 박정희 빼고 박정희 추도식에도 참석하지 않는 등 논란이 일어났다. 소속 정당이 다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세용]] 구미시장이 각각 취임하면서 예산과 매년 운영비 부담 문제를 두고 경북도와 초기에는 갈등을 빚기도 했으며 결국 서로 반반씩 부담을 하기로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70906045400053|#]] [[https://www.imaeil.com/page/view/2017113000443473016|#]] 다만 [[박정희]]는 구미시를 중심으로 한 [[대경권]]의 1960년대생 이전 세대인 중노년층 사이에서는 박정희에 대해 경제를 살리고 국가를 일으켜 세운 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구미에서 여전히 강한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장세용 구미시장과 민주당 기초의원, 그리고 이들을 당선시킨 구미시의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반동을 피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속도 조절과 대화, 협의를 하고 있다. 결국 2019년 장세용 구미시장도 박정희 4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였다. [[https://news.imaeil.com/page/view/2019102610481990802|#]]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3754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