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본철 (문단 편집) == 정치 활동 ==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인천광역시 [[부평구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친박]]계에 속하였다. 그러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4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아 [[대한민국 국회의원|국회의원]]직을 상실하였다. 2017년 4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유한국당]]의 인천광역시 [[계양구]] 갑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러나 같은 해 12월 당협위원장직에서 탈락하였다. 2018년 6월에는 자유한국당 정풍운동을 주장했다. 친박계 중진인 홍문종, 최경환, 김재원, 윤상현, 그리고 지방선거 참패를 불러온 주류계열인 홍준표, 홍문표, 김무성, 김성태, 안상수, 장제원, [[복당파]] 계열인 이종구, 정진석, 권성동, 김용태, 마지막으로 박근혜 정부 시절에 장관을 지낸 이주영, 곽상도 등의 인사들을 두고, 정계은퇴, 탈당, 21대 총선 불출마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하지만, 박근혜 前 대통령 탄핵에 불복한다는 의사를 밝혀서 이름뿐인 혁신이라는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 2018년 12월 24일, 자유한국당에서 제명되었다. 원내대표 선거 과정에서 [[나경원]]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는데 그 명단에 있던 사람 중 일부가 자신의 동의가 없었다고 밝힘에 따라 당내 중요 선거에 있어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고 비대위에서 판단했다. 2019년 7월 20일 [[서울역]] [[태극기 집회]]에서 [[우리공화당(2019년)|우리공화당]]에 가입하였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그러나 2020년 현재는 자유한국당에 복당했는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부평구 을]]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이다. 그러나 공천에서 탈락하였다. 이후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국민혁명당]]에 입당하여 20대 대선 경선에 출마하였으나 [[김경재]]에게 밀려 후보가 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