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서령 (문단 편집) === 2화 === 국정 회의를 마치고 방을 나서자마자 "하나같이 다 밥통들이야."라며 총리 되면 근사한 남자들만 보고 살 줄 알았다고 투덜거리면서 등장한다. 이에 비서가 총리님께서 구상하신 내각이라고 반박하는 순간 서령의 비선이 등장한다. 비선을 보고 서령도 "고르고 골라 내 발등 찍었다고."라고 냉정하게 말하며 비선에게 내일 보자며 나간다. 이후 어느 방안에 들어와 쉬면서 비서에게 국정 보고 일정 기사는 나갔냐고 물어본다. 또한 내일부터 일주일 간 폐하의 스케줄이 공백이고 부영군의 경호 단계도 올라갔다는 보고에 바로 황제가 무단 외출을 했다는 걸 눈치챈다. 어디 여자가 있는 거 아니겠냐는 비서의 말에 황제에게 여자가 있으면 그건 자신이어야 한다며, 온 국민이 다 그렇게 알게 하는 중인데 어디 여자가 있으면 어떡 하냐고 반박한다. 이내 그 여자가 어리거나 예쁜지 물어보고 그럴 확률이 높지 않겠냐는 비서의 말에 질투가 났는지 나가라고 한다. 비서가 나간 뒤 국정 보고 일정 기사에서 자신과 이곤이 잘 어울린다는 댓글을 보고 흐뭇해 하고, 사진을 보고 자기는 왼쪽 얼굴이 더 예쁘다고 자화자찬 한다.[* 1화에서 이곤이 서령에게 왼쪽 얼굴이 더 예쁘니 자기 옆에 서서 사진을 찍으라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