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웅 (문단 편집) === [[조조코믹스]] === 이 녀석의 등장으로 유미의 세포들과 같은 세계관임이 확정되었다. 완전히 게임 사업에 성공하고 사장직에 있다.[* 나스닥 상장] 얼마나 성공했는지 조조코믹스 주인공들도 구웅게임즈에서 일하고 있다.[* 작중 모든 분야에서 최고의 대기업인 줄리소프트에서 주인공인 은조를 연봉을 올려주며 스카웃했는데 그 은조를 다시 더 높은 연봉으로 스카웃했다.] 회사의 대표. 회사 건물 규모로 보아 확실히 일반 스타트업에서는 벗어나 궤도에 오른 건 확실하다. 구웅의 소비행각[* 연애지원(…)을 위한 회사 리모델링이나 1층 카페 인수 등]을 보고 있노라면 어마어마한 부자가 된 듯. 구웅이 개발한 멍멍타임도 버스 정류장 광고로 걸린 것으로 나오면서 [[유미의 세포들]]과 같은 세계관임을 인증했다. 멍멍타임 말고도 만두월드라는 MMORPG 게임을 새로 개발한 듯. 몬스터로 만두들이 잔뜩 등장한다.[* 유미의 세포들 독자들은 알다시피 구웅의 최애 음식은 만두다.] 조조코믹스 초반에는 가끔씩 등장해 독자들을 반갑게 해주고 있다. 구웅의 고생했던 과거를 아는 독자들은 대부분이 그저 구웅이 성공해서 기특하다는 반응이다. 특히 유바비가 등장하고 퇴장한 뒤 신순록이 등장했을 때도 웅이를 응원하던 구웅파들은 웅이의 성공을 눈물을 흘리며 지켜보고 있다. 이은조 럭키포인트 담당자이던 토끼가 포인트로 뉴페이스가 나타났다를 구매하자 그 영향을 받고 그냥 기분 때문이라는 이유로 조완을 은조의 팀으로 보내게 된다. 시즌 1 마지막화에서 퇴사한 은조가 재방문하자 경쟁사 직원이 여기 오는 건 참을 수가 없다며 경계하자 은조가 조완과의 연애를 숨기면서 회사가 그리웠다는 변명을 하자 울컥해하며 [[김유미(이동건 유니버스)|자기도 그 기분 안다며]] 줄리 소프트보다 높은 연봉을 제시해 은조를 다시 자기 회사로 스카웃한다. 시즌 2 사형집행자 편에서 고기 만두를 먹던 중 경수 리더가 이직한다는 소식에 또 줄리 소프트냐며 몹시 분개한다. 이러다 재영입한 이은조도 다시 빼가지 않을까 우려하다가 비서가 은조는 사내 커플이라 퇴사하지 않는다고 조언하자 사내 커플 이력이 있던 현수 리더를 호출해 개선 방안을 묻는다. 어째 잘 나갈수록 선글라스를 쓰고 정장 위에 털코트를 입는다든지 꽃무늬 정장을 입는 등, 패션이 아랍부자스러워지고 있다. 가뜩이나 예전에도 센스가 좋다고 할 수 없었던 패션이 촌스러워져서 독자들 사이에선 이제 그만 부자여도 될 거 같다는 드립도 나오고 있다. 새이와는 여전히 친구로 지내는 듯 하다. 서로의 반응을 보면 연애 상대로서의 감정은 완전히 날아갔고, 좋은 악우 정도의 반응을 내비칠 뿐이다. 새이는 타기업의 IT분야 헤드헌터로 일하면서 구웅 회사의 인재를 빼가는데도 구웅은 라면 훔쳐먹는 친구(…) 정도의 포지션으로 여기는 듯.[* 물론, 사장으로서의 구웅은 매우 아쉬워하며 직원들을 지키려 하긴 한다. 회사 직원들과 사무관계 이상으로 정을 주는지 직원들이 좋은 커리어를 쌓게 되는 걸 인간 구웅으로썬 같이 기뻐해주는 대인배적인 면모도 같이 가지고 있을 뿐이다.] 새이의 스타일 변화로 보아 시간대는 어떻게 봐도 제니와 이미 연결된 후인데 어째서인지 작중에서 연인인 제니에 대한 언급이 조금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