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포역(경부선) (문단 편집) == 역 주변 정보 == 근처의 구포시장에 [[돼지국밥]] 맛집들이 즐비하다보니 역전에도 맛이 괜찮은 돼지국밥집들이 좀 있는 편이다. 역 앞에 붙어 있는 골목길을 따라 국밥집들이 즐비하다. 그 밖에는 [[GS25]]가 역 바로 앞에 한곳, 버스정류장 근처에 [[세븐일레븐]], [[롯데리아]], [[CU]], 만두집[* 만두를 직접 빚어서 판다. 유명한 맛집이니 근처에 간다면 한번쯤은 먹어보자. [[생활의 달인]]에도 나왔다.], 순대집 등도 있다. 택시 기사들이 장거리 손님[* 주로 [[김해국제공항]], [[양산시]], [[김해시]]로 가는 사람들이 많다.]들을 기다린다고 줄지어 서있으며 떡볶이, 오뎅을 파는 [[노점상]]도 즐비하다. [[노숙자]]들도 많아 그리 보기 좋은 풍경은 아니다. 더군다나 역을 중심으로 상업지구 안에 [[홍등가]]가 있어 그리 좋은 환경도 아니다.[* 현재는 홍등가가 전부 망했다. 해당지역으로 가면 [[어르신]] 몇분, 점집 두어 개 말고는 한산해졌다.] 하지만 주민들은 그러려니 하고 산다. 그나마 역 근처에 [[경찰서]]가 있기 때문에 치안이 심하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도 워낙 노숙자들이 많은 동네라서 밤 12시 이후에 도착하는 야간열차나 새벽 2~4시 사이에 도착하는 심야열차를 타고 구포역에 내리면 상당히 불안감을 느낄 것이다. 최근엔 당역 구내에 [[일본인]] 불체자인척 하는 걸인이 상당히 나대는 중이니 무시하거나 경찰에 신고하도록 하자.[* 해당 걸인은 2016년 12월 현재 [[부산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 행패를 부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9년 3월엔 부산역에도 나타난다.] 2015년 이후 구포역 주변이 재개발 되면서 구포역과 구포시장 사이에 아파트, 원룸 등이 대거 들어서기 시작했고, 주변 차로와 보도 등도 대거 정비되었다. 덕분에 역 주변 환경이 훨씬 나아졌고, 치안이 안좋은 분위기니 홍등가가 있니 하는 이야기는 죄다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역에서 좀 떨어진 곳 중에서는 분위기가 영 좋지 않은 곳[* 특히 구포역과 구명역 사이의 몇몇 곳이 좀 그렇다. 밤에는 다니기 무서울 정도. 해당 지역에 재개발 이야기가 있어서 원래 거주하던 대다수의 집들은 이주가 완료됐지만 몇몇 가구는 아직 남아있어서 지지부진하다.]도 남아있기는 하지만.... 이 역 바로 건너편에는 도시철도 구포역이 있는데, 여기에는 [[차량등록사업소]] 구포현장민원센터가 있다. 구포역을 처음 이용하는 사람들은 가끔씩 거대한 유리궁전인 도시철도 구포역이 경부선 구포역인 줄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헷갈리지 않게 유의하자. 경부선 구포역은 [[한국철도공사]] 마크가 붙어 있고 기차역 특유의 광장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편하다. 이 내용과 관련하여 만화 [[식객]][* [[허영만]] 화백의 작품]에서도 오류가 생겼다. 식객 II 2[* 부재:그리움을 맛보다]의 2화 [[김해시|김해]][[뒷고기]][* [[김해시|김해]] [[뒷고기]]가 아닌 [[김해시|김해]][[뒷고기]]가 맞다. 띄어쓰기 주의바람.]에서 [[KTX]]를 타고 [[구포역(경부선)|구포역]]으로 가는데 이때 [[부산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도시철도)|구포역]]으로 되어있고, [[부산 도시철도 3호선|3호선]]을 타는 장면에는 [[경부선]] [[구포역(경부선)|구포역]]으로 되어있다. [[부산 도시철도 3호선]] [[구포역(도시철도)|구포역]] 이외에 [[부산 도시철도 2호선]] [[구명역]]으로도 접근할 수 있지만 길이 조금 복잡하다. 그래도 골목길마다 나름 촘촘하게 안내 표지판이 붙어 있어서 심각한 길치가 아니라면 못갈 정도는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