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해줘(OCN) (문단 편집) === 특별출연 === * '''만취 남 (정희태 扮) | 노숙자''' 술에 취해 춘길과 경혜의 [[경찰차|순찰차]] 보닛에 올라 소변을 싸는 만행을 저지른다. 이후 구선원에 인도되어 객기를 부리지만 조완태에게 폭행 당하고는 금세 고분해진다. 백정기가 건네는 차를 마시고 참회의 울음을 터트린다. 이후 감옥에 감금된 채 두려움에 떨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백정기에게 최경혜의 살인 사주를 받는다. 다만 정작 최정혜는 죽이지 못하고 우춘길만 찌르고 체포당한다. 그러나 체포당한 후 조완태가 살인을 청부했다고 자백한 것을 보아 백정기는 그가 임무에 성공하든 실패하든 성공하는 계획을 짜놓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천재순 ([[손종학]] 扮) | 전임 무지군수''' 한용민과 정재계의 인사들이 모인 식사자리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용민의 아들 상환이 과거 동철과 조합장 아들인 병석 간의 폭행사건에 관련돼 있단 사실로 용민을 협박해 보지만 오히려 용민과 지희에게 [[역관광]] 당한다. 이강수와 차준구에게 아래 있던 비리업체와 공무원들 등이 숙청당하면서 큰 타격을 입었지만 그럼에도 이진석을 뒤에서 움직여 시민들을 선동해 한용민이 출세하지 못하게 하는 모습으로 보아 아직까지 건재할 수도 있다. 최종화에서 한용민이 몰락하자 지희가 천재순에게 연락을 하는것으로 보아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물론 상황을 볼 때 지희는 조사 과정에서 증거 은닉과 협박, 한용민의 살인 미수 방조죄가 적용될 수 있는 만큼 홀로 무지군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 라이벌인 한용민의 세력이 자멸하면서 경쟁자가 사라졌으니 '''본작의 최후의 승자들중 한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