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안전기획부 (문단 편집) === 관련 유머 === 국가안전기획부에 대한 유머는 [[블랙 코미디|주로 어두운 역사였던 고문에 관한 것이 많다]]. >덩달이가 안기부 직원에게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 >안기부 직원: 왜, 기분 나쁘냐? >덩달이: '''안기분 나빠요.''' >미국 CIA, 소련 KGB, 한국 안기부가 시합을 했다. >넓디 넓은 산에 쥐 1마리를 풀어놓고 누가 더 빠른 시간 안에 그 쥐를 생포해오는지 겨루는 시합이었는데, 소련 KGB가 먼저 산으로 가더니 하루만에 쥐를 잡아 왔다. >"오오 훌륭한 솜씨요, 어떻게 하루만에 쥐를 잡아올 수 있었소?" >"우리 KGB 요원들 중에서도 최정예 요원들을 투입해서 산을 샅샅이 뒤졌소!" > >다음은 미국 CIA 차례였는데 단 반나절만에 쥐를 잡아왔다. >"정말 대단하군요! 어떻게 해서 이렇게 빨리 쥐를 잡았소?" >"우리 미국의 최첨단 정찰 헬기로 산을 남김없이 감시해서 잡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한국 안기부가 산으로 들어가더니 단 1시간만에 곰(…)을 잡아서 내려왔다. >"아니 이건 곰이잖소? 쥐를 잡아오랬더니 곰을 잡아오다니 어찌된거요?" >"훗, 이건 쥐가 맞소, 내가 확인해 주지." > >그러더니 안기부 요원이 곰을 발로 걷어차면서 "야 이 새끼야! 너 곰이야? 쥐야?" 하고 물으니 곰이 눈물을 흘리면서 "저는 쥐입니다! 제 가족도 전부 쥐예요!"라고 대답했다고...[* 이 유머는 사실 원본이 존재한다. 쥐 대신 토끼를 찾고 안기부 대신 [[KGB]]가, KGB 대신 [[FBI]]가 들어간다. [[팔레스타인]]에도 비슷한 유머가 있는데 이쪽에선 안기부 대신 [[이스라엘]] 국내정보기관 샤바트([[신 베트]])가 등장한다. 그 유명한 [[모사드]]가 아닌 신 베트가 나오는 이유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모사드는 엄연한 해외첩보 담당기관이고 국내 사건에는 관여 권한이 공식적으로 없다. 미국의 CIA-FBI 관계와 동일하다.] 풍자 코미디의 대가 개그맨 [[김형곤]] 씨가 자신의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에서 처음 써먹은 유머로 원전은 [[공산주의 유머]]의 [[공산주의 유머/소련/정치와 행정#토끼 수색|KGB와 곰]]으로 추정된다. --[[평화의 댐]], [[일해재단]] 등 [[부정부패|정권역점사업]]에 '''안 기부'''하면 '''안기부'''에 끌려간다고 한다.-- 실제로 이전부터 정권에 찍혔던 [[국제그룹]]이 정권 눈 밖에 완전히 나게 된 것은 바로 일해재단 모금 문제 때문이었다. 5억밖에 내지 않으면서 그것도 '''[[어음]]으로 줬다는''' 이유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