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애도기간/비판 (문단 편집) ==== 정부의 책임 회피 ==== 정작 이렇게 강제적인 추모분위기를 만든 정부는 문제에 대한 정부의 미흡함에 대해서는 책임을 회피하고 있어 국가애도기간이 책임을 회피하고자 하는 수작이 아닌가 의문이 제기된다. 이태원 합동분향소를 찾았던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박희영/이태원 압사 사고 관련 논란|구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다 했고, "축제가 아니라 현상"이라는 말을 했다.]] 지자체에서 책임을 질 부분이 아니라고 선을 긋기 위한 의도가 너무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발언이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32163?sid=102|#]][* 축제가 아니라 현상이라고 말한 이유는 재난안전법에 1천 명 이상 모이는 행사를 안전사고 안 나게 지자체가 대비해야 한다는 조문이 있기에 한 말로 보인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이태원 압사 사고 발언 논란|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발언도 그렇고]], 용산구청장의 발언도 그렇고 현 정부는 추모를 한다는 핑계로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고 떠넘기기에만 바쁜 상황이다.[* 27일에 용산구는 이미 핼러윈에 대한 대책회의를 열었었다. 핼러윈데이 기간 특별 방역, 안전사고 예방, 거리 청결 확보를 위해서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68764?sid=102|#]]] 그 외에도 이번 국가애도기간 선포가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2110620283800022|참여자, 시민사회에 잘못을 떠넘기기 위한 의도]]나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1051322001|정부 책임 추궁을 막아세우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기사들이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