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정보원 (문단 편집) == 안보전시관 == 국가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안보전시관도 볼 만하다. [[https://www.nis.go.kr:4016/CM/1_1_1.do|안보전시관 소개]] 전반적으로 작지만 충실하게 잘 꾸며놓은 편이다. [[2009년]]까지는 최소한 10명 이상이 모여서 신청해야만 했고 1명만 못 나와도 못 들어가기에 불편이 컸다. 하지만 [[2010년]] 봄부터는 혼자서도 관람 예약만 하면 가 볼 수 있게 되었다. 관람 문의 연락처는 위 안보전시관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주말과 공휴일에는 열지 않는다. 보안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공채시험 준비 등 이런저런 가벼운 질의응답을 가질 수도 있다. 전시관 외 다른 곳으로의 이동/산책은 금지되며, 특히 '''사진촬영'''은 전시관 내/외부를 막론하고 절대 금지된다. 당연히 입장시 핸드폰, 카메라는 제출했다가 관람을 마치고 나갈때 돌려준다. 단, 단체관람시에는 전시관 정문에서 기념사진을 찍어주기도 했다니 꼭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안내 직원에게 살짝 애교를 부려보아도 괜찮을 것 같다. [[2016년]] 기준으로 안보전시관 내에 사진 부스가 생겨, 국가정보원 앞에서 찍은 것처럼 배경을 합성해서 프린트까지 무료로 해준다. 그러나 그 사진을 SNS상에 업로드 하는 것은 금물. 사진촬영 말고도 관람 내용에 대한 메모 역시 금지된다. 아마 이것도 보안 때문인 듯. 그리고 전시관 내부의 기념품 가게에서 '''시계''' 등 각종 기념품들을 구입할 수도 있다. 절대시계와 동일품이다. 기념품 중 핸드폰 충전기와 담요가 의외로 쓸 만하다는 평가가 있다. 베개 커버처럼 생긴 겉면 지퍼를 열면 안에서 담요가 나온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주먹 만한 크기인데, 디자인은 괜찮은데 다른 무선스피커에 비해 진동이 심하다는 평가가 있다. 비록 경내 한 구석이기는 하지만, 국정원의 역할과 국가안보에 대해 제대로 알수있다는 것만으로도 한 번쯤 가볼만한 가치는 충분한 것 같다. 관람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는 헌인릉을 들러볼 수도 있으며, 서울에서는 즐기기 힘든 자연경관과 맑은 공기를 즐길 수도 있다. 2020년 2월부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입장이 불가능해졌다. 언제 다시 개장하는지는 불명. 2022년 5월 2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로 안보전시관 운영이 재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