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정보원/문제점 (문단 편집) ==== [[이명박 정부]] ==== * [[정치인 룸살롱 검색 사건]] * [[NLL 대화록 논란]][* 이 사건으로 국가정보원은 전세계에서 웃음거리가 되었다. 정보기관이 자신들의 명예를 위해서 국가 기밀인 외교문서를 무단공개했다. 공개 결과는 역풍뿐이었다. 게다가 NLL 대화록에 팔아넘겼다거나 양보했다는 내용은 없었다.] *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 당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기를 쓰고 수사를 방해하고, 국정원이 수사에 매우 비협조적이었으며, 여기에 새누리당이 국정조사까지 파행시켰는데, 사건 자체가 [[박근혜 정부]]의 정당성 자체가 송두리째 흔들릴수 있는 뇌관이었기 때문이다. 왜 이렇게 까지 특별수사팀에 외압을 가해야했는지 2017년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윤석열]] 검사가 서울지검장이 된 후 재수사를 이끌면서 드러나는데, [[국가정보원]]뿐만 아니라 [[사이버작전사령부|국군사이버사령부]], [[국군기무사령부]]가 총동원되어 여론공작을 벌인데다가, 이를 덮기 위해 국정원 파견 검사가 증거와 녹취록을 정밀하게 위변조하며 동료 검사의 수사를 방해했다. 여기에 국정원에서 당시 특별수사팀에 대한 뒷조사를 벌여 수사팀을 와해시키려 했던 시도가 밝혀졌고, 심지어 [[원세훈(1951)|원세훈]] 전 원장을 수사를 막기 위한 장기말로 쓰려한 정황까지 드러났다! 이 때문에 수많은 국정원 전 간부와 전·현직 검사, [[김관진]]을 포함한 전 국방부 고위직까지 줄줄이 엮이면서 사태가 걷잡을수 없이 커지고 있다. 12월 중순에는 [[국군기무사령부]]가 군 댓글 사건을 자체조사하고있는 국방부 TF까지 감청해 수사방해와 사건은폐를 시도한 정황마저 드러나고 말았다. 2018년 3월에는 [[대한민국 경찰청]]까지 댓글공작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났다.] * 정보함 사업 [[방산비리]] 은폐 의혹[[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948&replyAll=&reply_sc_order_by=C|#]][[https://news.joins.com/article/18683121|#]] * [[좌익효수]] * [[인도네시아 특사단 숙소 침입사건]] * [[노무현]] 전 대통령 검찰수사에서의 여론조작 의혹[* [[이인규(법조인)|이인규]] 전 대검 중수부장이 수사 당시 국가정보원에서 '논두렁 시계' 망신주기식 유언비어를 언론에 퍼뜨렸다는 의혹을 폭로하였다.][* 심지어 심리학자의 자문을 받아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을 코알라와 합성한 노알라 사진을 제작한 것이 드러났다.] * '''[[이명박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박근혜 정부와는 다르게 국정원에서 직접 블랙리스트 목록을 작성했다. 이 과정에서 이루어진 광범위한 사찰과 여론조작은 덤.] * '''[[국가정보원 대북공작금 유용 사건]]'''[*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국정원 특활비 상납 사건]] 수사 도중에 드러났는데, 원세훈 전 원장이 대북공작금을 빼돌려 사적으로 유용하고 전 대통령(김대중, 노무현) 음해공작에 쓰인 사건. 절대로 건드려서는 안되는 대북공작금을 마구잡이로 유용했다는 점에서 특활비 상납 사건보다 훨씬 심각한 사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