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정보원/문제점 (문단 편집) == 수사 방해 == 댓글부대의 대선 개입 등의 정치공작에 대해 검찰청의 집중 수사가 시작되자 압수수색을 방해하기 위해 심리전단 가짜 사무실을 준비했고 대선 댓글 활동들이 선거에 영향을 줄 목적이 아니라 대북 심리전의 일환인 것처럼 조작한 자료와 문서들을 비치했다. 결국 2013년 검찰이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증거물들은 가짜였다. 이런 행위는 불법이다. [* 삼성조차도 증거를 감추거나 폐쇄하는 것이 고작이며 일부 자료만 누출되게 해서 조사당하는 것을 줄이고자 하는 것이지 이렇게 집단 차원에서 TF팀을 차려서 아예 검찰에게 거짓 자료들을 넘겨줘서 검찰을 속인다는 대담한 발상을 한 것은 국정원이 유일하다.] 일부러 동문서답을 하기도 한다. >“법원이 변호사를 경력 판사로 채용하는 과정에서 국가정보원이 (신원 조사를 위해) 이들을 면접했다는 사실이 언론을 통해 최근 공개된 뒤, 국가정보원에 ‘언제부터 면접조사를 했는지’ 자료를 요청했다. 경력 판사 지원자와 만나 신원 조사를 언제 어떻게 했느냐를 묻는 자료 요구였다. 그런데 국가정보원은 ‘면접조사를 한 적이 없음’이라고 보내왔다. ‘면접’은 채용을 결정하는 행위를 뜻하는데, 국가정보원은 경력직 판사를 채용할 권한이 없는 기관이므로 자신들이 행한 것은 면접(조사)이 아니라는 식으로 설명하면서 (면접조사에 대한) 자료 제출을 거부하더라.” - 정보위 소속 국회의원 관계자 [[http://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0081.html|2015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