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문단 편집) === 전망 === 이 엔진은 기본적으로 1980년에 개발 완료되어 1981년에 실전배치된 중국 최초의 ICBM인 둥펑(DF) 5의 엔진과 맞먹는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정지궤도 위성 발사 성공은 곧 ICBM성공과 동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북한측이 정말로 정지궤도 위성을 올리면 지구 어디라도 미사일을 쏘아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게다가 IRBM의 고각발사 실험 성공으로 인해 탄두 재돌입 기술도 이전에 비해 고도화되었음이 증명된 바로써, 진전된 액체엔진 기술력을 활용한다면 북한이 은하 3호 발사 당시 계획을 밝힌 은하 9호 발사체와 광명성 21호 유인우주선 발사 계획이 아주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것이 나타난 것이다. 독일의 미사일 기고가 노버트 브리게는 본인의 홈페이지에서 1단 추진체는 [[화성-17]], 2단 추진체는 [[화성-15]]를 이용한 궁극의 발사체 (가칭) '''은하-X'''가 차기 북한의 위성 발사체가 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http://www.b14643.de/Spacerockets_1/Rest_World/Unha-X/Description|#]] 다만 이를 뒷받침할 증거는 부족했다. 그러나 2022년 화성-17을 단축 발사해 정찰 위성 시험을 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한미측 평가이다.] 그의 예측이 현실화되고 있다. [[분류: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