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혁명당 (문단 편집) == 상세 == 전 국민을 중산층으로 만든다는 중산주의를 주장하고 있는 중이며, 허경영의 대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종 기행과 유엔 본부 판문점 이전 등 괴상한 공약으로 유명세를 탄 허경영은 본래 선거법 위반으로 인해 피선거권이 10년간 박탈되었으나 2018년 말 복권됨으로써 해당 정당의 창당을 준비하게 되었다. 본래 창준위였던 친허연대가 [[공화당(2014년)|공화당]]과 합당했으나, 공화당 측의 [[친박]] 행보로 인해 [[박근혜]]와 사이가 안 좋은[* 박근혜에 대한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1년 6개월의 유죄를 선고받았기 때문이다. 정작 공화당 총재인 [[신동욱(1968)|신동욱]] 역시 박근혜와 사이가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이며, 공화당 해산 이후에도 간간이 허경영과 교류한다.] 구 친허연대 측이 반발해 탈당하며 만들어진 정당이다. '''No! No! Yes!'''를 구호로 내세웠다. '''부정부패 No! 예산 낭비 No! 국민 배당금 Yes!'''라는 의미이다. 2019년 10월 21일 당명을 국가혁명당에서 [[국가혁명배당금당]]으로 바꾸면서 로고도 바꿨는데, '''본인이 [[공중부양]]이라 주장하고 있는 공중부양하는 허경영 사진'''[* 테러단체 [[옴진리교]]의 교주 [[아사하라 쇼코]] 또한 공중부양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신자를 끌어모으고 [[진리당]]을 창당했다.]을 로고로 내걸었다. [[http://www.nrparty.kr/modules/catalogue_contentss/cg_view.html?cc=1110&p=1&no=1&PHPSESSID=2cdd1693ec4c765d66e22c2a0d98470b|국가혁명배당금당 공약과 정책은 여기에서 확인]] '''참고로 유엔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한다는 등 황당한 공약이 대부분이다.''' 간단히 말해서, [[지방자치제]]는 사실상 폐지[* [[지자체]] 선거 폐지(임명은 대통령이), [[지방세]] 폐지. 일부 후보들은 아예 지자체 폐지를 공약으로 들고 나왔다.]하고, 온갖 [[포퓰리즘]]성 정책을 주장하며, 또한 그 세수는 [[대한민국 국회|국회]]를 무보수 직으로 만들고[* [[신나라#s-2.2|신나라]]에서 보이듯, 공무원에게 월급이 주어지지 않으면 [[부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 국회의원도 마찬가지며 많은 인재들 또한 국회를 떠나갈 것이 불보듯 뻔한 일이고 이에 따라 국회의 능력은 자연히 떨어지게 되거나 지역우선주의 등의 난립으로 제 기능을 할지도 미지수다. 어떠한 책임감을 줄 수 있는 것도 없이 봉사라는 사명감으로 일하기에는 국회의원이라는 자리가 너무 큰 자리라는 것을 알아두자.], 세금들을 통합하며, 재산비례 벌금형을 만들고, '''[[양적완화]]'''를 해서 채우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엔]] 본부를 [[판문점]]으로 이전한다는 등 허경영 본인의 기행적인 주장도 들어가있다. [[허경영]]이 그동안 펼쳤던 주장들처럼, 역시 허황된 공약이 많은 편이다. 또 지역구 후보들의 선거공보들을 보면, 후보만 다르지 전부 똑같은 내용으로 복사 붙여넣기를 해서 너무 성의없이 인쇄해서 지역구 의원 당선 의지가 있긴 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느껴질 정도다. [[https://m.news.naver.com/election/nation2020/candidate/index.nhn?widesidoId=1100&precinctId=2110101|네이버 총선에서 여러 지역의 공보를 한번 열람해보자.]] [[21대 총선]]을 위해 등록한 예비후보자들중 국가혁명배당금당이 가장 많은 수의 범죄전력(221건)을 가지고 있으며, 전체 예비후보자중 흉악범죄 전과가 있는 16명 가운데 9명이 [[살인]], 청소년 [[강간]], [[강제추행]] 등 강력범죄의 전과가 있는 국가혁명배당금당 소속의 인물들이어서 지역구에 따라 사회적 여론이 아주 악화될 염려가 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0011619287|기사1]] [[http://m.nocutnews.co.kr/news/5274995|기사2]] [[https://news.joins.com/article/23704861|기사3]] 총선이 끝난 후에 당명을 다시 국가혁명당으로 환원하였다. 전체적으로 허경영 대표를 중심으로 한 [[권위주의]]적인 모습을 보이고, 박정희 정권에 대해 매우 우호적인 등 내셔널리즘이나 [[사회보수주의]]에 가까운 경향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