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혁명당 (문단 편집)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 ||<-3>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국가혁명당 결과|| ||비례대표||200,671표(0.71%)||0/47석|| ||지역구||<-2>0/253석|| [[3월 17일]], [[3월 20일]], 2차례에 거쳐서 253개 지역구 중 237개의 지역구 공천을 완료하였다. 237개 지역구 중 180여 곳이 당원투표 경선을 통해 후보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3월 17일까지만 해도 부정적인 여론을 인식하는 것처럼 보였다. 경선에서 학력, 경력 미기재인 사람들을 대부분 탈락시키고 있었기 때문. 하지만 3월 20일에는 자체적인 당원투표 [[경선]]을 통해 살인 전과를 가진 김성기 후보를 결국 공천시켰다. 그리고 3월 23일에는 청소년 성폭행 전과가 있는 조만진 후보를 나주시·화순군 선거구에 전략공천시켰다. 최종적으로는 당초에 비해 2명이 적은 235개 지역구에 후보가 출마하였으며, 비례대표에는 비례 2번 허경영 본인을 포함하여 21명이 참가하였다. 지역구로나 비례대표로나 원외정당으로서는 가장 많은 후보들이 참가하였다. 현재 다양한 지역에서 트럭을 이용해 활발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다만 이와 같은 노력이 실제 득표수의 증가로 이루어질지는 미지수. 지역 개발 재원을 배당금으로 돌려준다는 공약으로, 지역개발은 당당히 포기하는 배짱을 선보이고 있다. 이 당의 지역구 공약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후보가 토론회에서 같은 공약을 주장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바이러스]]가 21대 총선의 주요 이슈가 된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긴급재난지원금|긴급생계지원금]]으로 가구당 100만원, [[미래통합당]]은 1인당 50만원 지원을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허경영은 18세 이상 "모든 국민에게 1억원 지급"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1&aid=0003720440|#]] 18세 이상 4,000만명한테 1인당 1억원씩 지급할 경우 4,000조원이나 드는데 재원은 [[한국조폐공사|조폐공사]]에서 4,000조원을 찍어내서 [[양적완화]]한다는 것이다. [[초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허경영은 "한국은 경기침체로 부채디플레를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 4,000조를 찍어도 2,000조는 [[가계부채]]를 갚느라 지하로 빠지고 경제가 활성화되고 파이가 커지면서 [[인플레이션]]은 발생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선거 기간 중 온라인 상에서 독특한 선거운동으로 화제가 되었었다. 총선 후보자들과 유명 인물/캐릭터의 닮은 점을 끼워맞추거나 허경영의 페이스북 관리자가 [[나비보벳따우]], [[미안하다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끌었다]], [[괴물쥐|니 지건이 제일 아파]] 같은 유행하는 드립을 치기도 했다. [[허경영/비판 및 논란|그러나 허경영의 실체가 그것이 알고싶다, 탐사보도 세븐, 궁금한 이야기 Y, 혹은 MBC 뉴스데스크, 과거 연예설이 불거졌던 최사랑의 폭로가 언론을 통해 보도되며 열풍은 사실상 없었다.]] 주요 양당에서 모두 비례대표 정당을 별도로 창당하며 개편된 선거제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도 지극히 적었고, 결국 21대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 235명이 전원 낙선하고[* 무효표보다 더 적은 표를 받은 지역구가 꽤 많았다.] 비례대표 표에서 0.71%(200,657표)를 득표, 3%는커녕 1%의 득표조차 달성하지 못하며 허경영이 이끌던 여느 정당과 마찬가지로 원내정당이 되는 데에는 실패했다. 그래도 [[친박신당]](0.51%)보다 지지율이 높고 [[우리공화당]](0.74%)과 [[여성의당]](0.74%)하고 동급의 수준이라는 게 그나마 위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