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경경비대 (문단 편집) == 개요 == [[國]][[境]][[警]][[備]][[隊]] / Border guard [[국경]]을 지키는 [[준군사조직]] 혹은 [[정규군]] 조직인데 대게 전투경찰이나 무장경찰로서 [[경찰청]]에 속하기도 하고 [[이민청]] 등에 속하거나 [[미국]]처럼 [[세관]]에 속하기도 하고 다양한 모습을 갖추고 있다. 21세기에 [[유럽 경제 지역|유럽연합의 가입국처럼]] 완전한 평화를 이룩한 나라들의 국경경비대는 [[정규군]]이 아니라 [[사법경찰]]이다. 그러나 과거 [[제2세계]] 국가에서는 국경군 혹은 국경부대로 편제된 정규군이었으나 현대에는 대부분 [[내무군]]이다. [[냉전]]이 끝나고 [[러시아]]나 [[동유럽]], [[중앙아시아]] 국가들에서 차차 정규군에서 [[국방부]]에서 독립된 준군사조직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정규군과 비슷한 체제를 띄고 있다. [[대한민국]]은 [[정전 협정(6.25 전쟁)|1953년의 정전협정]]이 유효하기 때문에 국경이 없으며, [[북한]]의 침공을 방어하는 [[군사분계선]]과 [[비무장지대]] 및 [[남방한계선]]과 [[민간인 출입통제선]]으로 구성한 [[군사분계선|휴전선]]이 대신하고 있다. 수십만 명의 육군 병력이 삼엄하게 경비하면서 [[철조망]]과 [[지뢰]]를 설치한 덕택에 어지간해서는 넘지 못하는 휴전선의 모습은 결코 일반적인 국경의 모습이 아니다. [* 그래서 반농담으로 나오는 말이 우리나라 사람과 외국인이 대화할 때 서로 이해 못하는것 중 하나가 이거라는 드립이 있다. 한국인: 다른 나라와의 경계선에는 '그 위에'(일반적인 나라에서는 뭔가 사유가 있는 게 아니면 국경선에는 소수의 국경경비대가 순찰을 도는 정도고 정규군은 최소 몇십킬로 뒤의 주둔지에 주둔해 있는다.) 수십만의 [[정규군]]이 주둔하고 [[지뢰]]를 깔고 [[철조망]]으로 봉쇄하는 게 기본 아닌가요? / 외국인: 그건 너희 나라가 예외인 거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