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국공내전 (문단 편집) == 어록 == >중국이 [[일본 제국|제국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망국노(亡國奴)[* 주권을 외국에 의해서 상실된 국가의 국민을 일컫는 말.]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중국공산당|공산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노예로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 >[[장제스]] >모든 반동파는 종이 호랑이에 불과할 뿐이다. 우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 >[[마오쩌둥]] >게릴라는 민중이라는 물 속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다. >---- >[[마오쩌둥]] >두율명 부대가 오늘 아침 태반이 공산군에게 격멸된 모양이다. 보고에 따르면 그래도 3만 명이 진관장 서남에서 포위망을 뚫고 있다는데 무사히 탈출했는지 말할 수 없이 불안하기만 하다. 내가 여태 남들의 강압 때문에 인퇴를 할 수 없다고 버텨 온 것도 실은 이 두율명 부대를 구원하기 위해서였는데, 내 책임을 다할 수 없게 되었다. ‘부끄러울 것도 창피할 것도 없어야 하고 근심할 것도 두려워할 것도 없어야 한다’는 교훈을 생각하면, 한편 마음이 태연해 지기도 한다. >---- >[[장징궈]], 휘문출판사, 풍운 80년의 나의 아버지 장제스 184 페이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