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군기무사령부 (문단 편집) === [[2017년 계엄령 문건 사건]] === || [[파일:서울지역작전군투입도.png|width=100%]] || || [[파일:계엄령작전군투입도.png|width=100%]] || 문건 원본 다운로드 링크 : [[http://mhrk.org/news/?no=5224&PHPSESSID=4314483d7fe9e1575532cc5b8f25aeb4|첨부파일 확인]] [[http://v.media.daum.net/v/20180705203609473?f=m|"광화문엔 공수부대" 탄핵 전 '계엄 대비' 작전 짠 기무사(해당 기사)]] [[이철희(1964)|이철희]] 의원실이 공개한 기무사의 [[계엄령]] 실행계획 문건을 읽어보면 충격적인 부분이 많다. 단순히 대규모 과격 집회가 일어나면 군대를 움직여야 한다가 전부가 아니라, 보도검열단을 만들어 언론을 통제하고 [[방송통신위원회]] '유언비어 대응반'을 움직여서 소위 "선동(이 경우 선동의 기준을 정하는 것은 기무사로 추정)"을 저지른다는 SNS 계정을 차단하려 했다. 즉, 계엄령을 했을 경우 단순히 군대를 움직여서 집회를 제압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국가 기관들을 총동원해서 언론과 인터넷, SNS까지 장악하려 했다. [[2017년 계엄령 문건 사건]] 문서 참조. 그 외에도 24개의 정부부처를 전부 장악하려한 정황이 드러났다. 기무사가 전남 지역에 파견하려고 했던 계엄군 부대는 [[제11공수특전여단|1980년에 광주에서 학살을 벌였던 그때 그 부대]]이다. [[SBS]]와 [[JTBC]]에서는 이 보고서가 국방부의 자체적 판단, 혹은 군 최고통수권자의 명령에 의한 것이었는지, 혹은 이철희 의원의 제도 검토 요청에 의한 것이었는지를 놓고 치열한 보도전을 펼쳤다. 이것에 대해선 [[위수령 보도 논란|해당 문서]]를 참고할 것. 이에 [[http://19president.pa.go.kr/petitions/298464|기무사 해체 청원]]까지 등장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국방부도 자체 조사에 나서 대대적인 기무사 개편을 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다. 또한 7월 9일 추가 문건이 공개되면서 이들이 탄핵 심판 시기뿐이 아닌, 일이 터질 경우 [[기호지세]]의 각오로 진즉부터 계엄령 계획을 세우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32&aid=0002880867|관련 보도]]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2017년 계엄령 문건 사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