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립경주박물관 (문단 편집) == 시설 안내 및 소장품 == 국립경주박물관에는 크게 신라역사관과 신라미술관, 월지관(구 [[안압지]]관)과 옥외전시장으로 나뉘어 있다. 소장된 유물은 8만여 점으로 그중 3천여 점 상설 전시 중. || [youtube(5Zb3Z60Ffpg)] || 천 년이 넘는 유물들을 줍줍하는 모습.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0488101|[유머] 경주에서 쓰레기 박스를 열면 생기는일]]-- 이러한 유물들은 대부분 공사 도중 출토되는 경우가 많다. 그 경우 공사가 중단되기 때문에, 옛날에는 집 짓다가 유물이 나오면 곱게 묻는 건 양반이고, 문화재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던 과거에는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반달리즘|깨부숴버리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21세기 현재는 사람들의 인식이 성장해 그런 일은 거의 없어졌다고 알려져 있지만, 아무튼 그 탓에 경주 지역은 공사를 해도 몇 년은 넉넉하게 잡고 하는 편이다. 먼저 공사 부지를 파면서 뭐가 파묻혀 있는지 조사하고, 그런 게 없거나 있어도 가치가 없는 것들이면 공사 진행, 흔한 토기 파편 같은 게 아니라 옛날 수레 같은 중요한 게 나오면 공사가 취소된다. 이 때문에 '''경주에선 땅만 파면 유물이 나온다'''는 우스갯소리가 널리 알려져 있는데, 아래 신라미술관의 사례를 보면 완전 뻥은 아닌 것 같다. '''심지어 국립경주박물관의 경우조차 박물관 건설 당시 중요 유물들이 출토되었고, '남궁지인'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기와가 발견되었다.''' 그래서 이곳을 남궁이 있던 자리라고 추정하고 있는 마당인데, 경주는 신라의 1000년 수도였으니 더 말할 필요도 없다.--심지어 시내 한복판에 수도관 공사한다고 굴착했더니 유물이 나와 상권이 죽어버리는 경우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