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문단 편집) == 조직구성 == 분원이 4개 존재했으나 조직개편으로 5개 분소로 개편되었다. 서울과학수사연구소와 대구과학수사연구소가 새로 추가되었다. 기존의 중부지원의 업무는 원주시로 이사간 본원이 담당한다. * '''본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입춘로 10'''[* 원주 혁신도시 이전 기관이다. 이전하면서 서울에 서울과학수사연구소를 설치했는데 이것 때문에 서울 벗어나기 싫어서 꼼수 쓴다고 원주 쪽으로부터 욕을 많이 먹었다. 그런데 서울에 있던 사람들 대부분이 원주로 갔기 때문에 서울 벗어나기 싫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정말로 서울을 벗어나기 싫어서 꼼수를 쓰는 기관은 [[대한적십자사]]다. 적십자사는 서울 본부를 그대로 놔두고 혈액관리본부를 비롯한 일부 조직만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했다.] * 서울과학수사연구소(구 본원): [[서울특별시]] [[양천구]] 지양로 139[* 신월동 331-1. [[중부운수]] 차고지 앞을 지나 [[부천시]] [[고강동]]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다.] * 부산과학수사연구소: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금오로(양산)|금오로]] 50 (범어리)[* 경상남도 양산시에 있지만 부산연구소로 표기한다. [[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양산캠퍼스|양산캠퍼스]] 바로 앞이다. 또한 현 연구소는 한차례 이전한 것이고 원래는 부산 [[영도구]]에 있었다.--김해공항의 [[IATA]] 코드가 PUS인 것처럼 말이다.--] * 광주과학수사연구소: [[전라남도]] [[장성군]] 남면 나노산단5로 60-15[* 부산과학수사연구소와 같이 광주가 아닌 전라남도 장성군에 있지만 광주연구소로 표기한다.] * 대전과학수사연구소: [[대전광역시]] [[유성구]] 유성대로 1524 * 대구과학수사연구소: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호국로 33-14[* 해당 지역은 왜관 IC에서 약 1.1km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왜관 IC에서 서대구 IC까지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더라도 30분 안에 도착 가능한 거리.] * 제주출장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로 221 일반적인 증거물 감정이나 부검 등은 각 지방연구소의 담당에 따라 처리한다. 담당지역은 [[http://www.nfs.go.kr/site/nfs/06/10603010000002017090402.jsp|해당링크]]를 참조. 본원이 원주에 새로운 청사를 지어 이전하면서 설비의 상당수를 최신 설비로 교체하였다. 본원에 남아 있던 설비 중 복수 설치[* 하나의 장비가 여러 개 설치되어 있던 것. 본원이랍시고 이런 식의 중복 설치와 투자가 상당히 심했었다. 일례로, 일 년에 서너 번 쓸까말까한 초분도 마이크로 분광계도 7대나 보유하고 있었다.]되어 있던 것은 지방 연구소에 나누어 주었다.[* 서울소라고 해서 엄연히 본원이 아니므로, 다른 지방소에 비해 특별히 감정 능력이 뛰어나거나 하지는 않다. 그런데 지방소의 장은 본래 4급으로 보임하는데 서울이라고 해서 특별히 다를 것도 없는데 유독 3급으로 보임해서 말들이 많다.] 이에 따라 지방 연구소의 감정 능력은 기존에 비해 상당히 개선되었고, 웬만큼 감정하기가 어렵지 않은 이상 본원까지 가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특히, 2014년 새로 개소한 대구소의 경우에는 본원 뺨칠 정도의 시설과 설비를 보유[* 실제로 대구소에 가보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인데, 기존의 서울 본원은 둘 째치고 현재의 본원과 비슷한 규모에 설비도 ㅎㄷㄷ한 수준이다. 다른 지방소의 규모와 사정에 비하면 넘사벽의 초호화청사에 최고급 장비들을 갖추고 있다. 사실 대구소 이외에 부산소도 최근에 새로운 청사를 거하게 짓고 온갖 새로운 장비들을 마련해서 이전했다. 그러나 광주와 대전의 상황은 그야말로 [[현시창]]. 서울소도 말이 좋아 서울이지 낙후한 환경과 구식 설비는 큰 차이가 없다. 이러한 각 지소별 차이는 정치적인 입장이니 아니니하는 말이 내부적으로 많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곳에서 일하는 인원들의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것이다. 국과수 일이 워낙 힘든 일이고 또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면 수입도 더 좋고 일도 편한 곳을 쉬이 찾을 수 있는데도 사명감 하나로 일하는 것인데, 이러한 차별 아닌 차이가 있다면야...] 하고 있으며, 연간 3만 여건을 감정처리[* 본원은 15만여 건]하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는 도저히 감정이 어렵다 싶은 것은 원주 본원으로 보내고 있다. 그런데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은 아니다. 원래 본원 청사 신축이 제대로 진행이 되었다면, 국가적 관심을 받는 유병언의 사체 부검은 당연히 본원에서 진행했을 것이다. 신축 공기가 계속 연기되어 기존에 확보된 예산으로는 청사 신축이 어려운 것이다.[* 참고로 유병언 사체의 경우에는 광주 과학수사연구원에서 먼저 부검의뢰서를 접수한 후 본원으로 이첩시켜 사체를 본원에 보존고에 입고한 후, 본원의 부설 부검소에서 부검할 수 없자, 다시 서울 과학수사연구원으로 보내어 부검을 진행한 것이다. 이 부검을 진행한 부검의 및 연구원은 전부 본원에서 파견되었으며, 부검 감정이 끝난 후에는 사체를 다시 본원으로 보내어 부검 이외의 감정 절차(유전자 감정, 체골 감정 등)를 진행하였다.]하는 사건이 일어났으니 [[유병언]] 부검은 서울에서 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본원에 [[https://www.yna.co.kr/view/AKR20140829119200004|부검실이 없어]]서 라고 한다. 2015년까지 부검동이 완공되지 않아 가까운 문막분원에서 대신 부검을 했었다. 2017년에도 부검동이 세워지지 못했었는데, 이는 [[http://www.kado.net/?mod=news&act=articleView&idxno=865969|주민 반발 때문]]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