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립국악고등학교 (문단 편집) == 개요 == || [youtube(BiE_kMFh-Ps)] || || '''{{{#white 공식 소개영상}}}''' || || [[파일:국립국악중학교 교문.jpg|width=90%]] || || '''{{{#white 교문 전경[* [[국립국악중학교|중학교]]와 중복된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해있는 국립 예술계 특수목적 고등학교. 국악계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정할 정도로 자타공인 국악계 내 최고 명문으로 손꼽히는 학교이다.[br] 국립국악중·고등학교라는 명칭은 중학교인 [[국립국악중학교]]와 고등학교인 국립국악고등학교를 통칭하여 일컫는 말이며 실제로는 [[국립국악중학교]]와 국립국악고등학교로 따로 등록되어 있다. 국악고등학교는 본래 이왕직아악부[* 대한제국의 장악원-교방사-장악과의 뒤를 이어 일제강점기에 설치되었던 국립 음악기관. 본래는 아악대였으나 1925년에 아악부로 승격되었다. 참고로 이왕직은 대한제국이 멸망한 후 조선총독부가 구 대한제국 황제 및 황족에 관한 사무를 전담하도록 설치한 행정 기구이다.]의 명맥을 잇는 음악기관으로, 국내 유일 '국립' 국악과 관련한 학교는 '국악고'가 유일"'''했'''"다. 이후 시흥에서 전통예술고등학교(전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 국립화 운동을 벌이자 당시 문체부 장관이었던 [[유인촌]]이 이를 승인함으로, 현재 국립으로 설립된 국악 관련 고등학교는 현재 국립국악고등학교와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뿐이다. ~~[[어른의 사정|왜 바뀌었는지는...]]~~ [* 다만 국립고등학교는 전국에 19개교밖에 없을정도로 적다.] 최근 2015년에 교복이 바뀌었는데, 예쁘다고 할 수도 있고, 이상하다고 할 수도 있는 호불호 갈리는 디자인. 바뀌기 전에도 길었던 여자 교복치마는 여전히 길다 이유는 [[양반다리]]를 해서 연주해야 하기 때문이다. 매우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학교이다. 이는 좁은 국악계 내에서 행동이나 말 한 번 잘못하면 '''[[흑역사]]'''가 생성되어 교우관계는 물론 학교생활을 힘들게 보내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강남 비율이 꽤나 높은 학교이다. 학생들의 수준과 성적이 우수하다 보니 [[서울대학교]]에 절대적인 확률로 진학하기 때문. 이같은 이유로 학부모들은 자식을 어릴 때 부터 [[서울대학교]]에 보내려고 국악중·고등학교에 입학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생각보다 순수하게 국악이 좋아서 입학하는 학생의 비율은 그리 높지 않다. 때문에 전공이 자신에게 맞지 않아 자퇴하거나, 인문계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기도 한다. 물론 고등학교 생활을 하면서 다른 진로를 선택하는 학생도 있고, 국악으로 대학입학을 하고 다른 전공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다. 학생 비율은 국악중학교 학생들이 90%이며 나머지 10%가 지방이나 인문계학교 학생들이다. 국악중이나 인문계에서 국악고를 떨어져서 재수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국립국악중학교]]도 그렇지만, 여초현상이 상당히 심한 편으로 한 반 30명 중 남학생이 3~7명 수준. 무용과는 남학생이 한반에 3~4명 정도. 대학가서도 이 현상은 유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