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립국악고등학교 (문단 편집) ==== [[피리(악기)|피리]] ==== 대금과 마찬가지로 남학생이 꽤 있는 전공으로 한 학년에 14~18명 정도로 구성되어있다. 학교행사나 초청공연에 대취타가 무조건 편성되기 때문에 1학년 방과후때 [[태평소]]를 필수로 배우게 되기 때문에 태평소를 잘하면 좋다. 국악관현악에서는 피리 뿐 만 아니라, [[태평소]], [[대피리]], [[저피리]], [[생황]] 특별하게는 [[장새납]]까지 편성된 곡을 연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학년에 적어도 한 명 이상 대피리나 생황을 할 줄 아는 학생이 있으면 정말 좋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악기들은 개인이 악기를 가지고 있어야만 하고, 따로 교육하지 않는다는 점이 아쉽다. 대부분 학생들의 실력이 좋아 거의 매년 [[서울대학교]]나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진학한다. 서울대학교 국악과 피리전공의 한 학년 정원은 3명인데, 거의 매년 3명 '''전부''' 국악고등학교 출신일 정도이다. 거의 [[국립국악중학교]] 학생들이 지원하고 [[국립전통예술중학교]] 학생들이 지원하는 경우는 드물다. 인문계 중학교에서 지원하는 경우가 더 많은정도. || 학년도 || 지원자 수 || 경쟁률 || || 2016 || 21명 || 1: 1.31 || || 2017 || 23명 || 1: 1.44 || || 2018 || 20명 || 1: 1.25 || || 2019 || 21명 || 1: 1.31 || || 2020 || 19명 || 1: 1.19 || || 2021 || 18명 || 1: 1.25 || || 2022 || 15명 || 1: 1 || || 2023 || 17명 || 1: 1.06 || 2016학년도~2020학년도 평균 경쟁률은 1: 1.4, 평균 지원자 수는 20.8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