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립국악고등학교 (문단 편집) ==== 이론·작곡 ==== 기악과 학생들은 특히 어려워 하는 이론을 공부하고, 자신만의 곡을 쓰는 전공으로 한 학년에 10~14명이다. 과거에 이 전공은 특이하게 1학년때는 이론·작곡을 같이 배우다가 2학년때 부터는 학생들이 이론·작곡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서, 3학년때 까지 선택한 전공을 수업 받았다.[* 2022학년도를 기점으로 폐지된 제도이다] 예전에는 지휘 전공도 있었지만 2018학년도 부터 폐지되었다. 매번 교내 우륵당에서 공연이나 행사를 할때, 도우미로 많이 활동한다. 또한 목멱예술제에서 첫 프로그램인 관악 합주의 곡이 창사가 들어가는 경우 정가전공 학생들의 수가 적기에[* 특히 정악합주 안에서의 창사는 남창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정가를 전공하는 남학생은 3~4년에 한 명 꼴로 나올까말까 할 정도로 그 수가 극히 적어서 그나마 남학생 수가 많은 이론작곡 학생들을 데려다가 쓰는 것이 보통의 경우라고 한다. 만일 그렇게 해도 남창 인원이 부족할 경우 관악합주에 참여하지 않는 남학생들 몇명을 차출해서 창사에 편성시키기도 한다.] 보충하는 개념으로 공연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만약 종묘제례악을 할 경우 축, 어, 편종/편경, 운라 등 특수악기를 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2022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기점으로 이론과 작곡전공을 분리하여 선발하고 1학년때부터 이론과 작곡전공이 따로 교육을 받는다. 대부분 [[국립국악중학교]], [[국립전통예술중학교]], 인문계 중학교에서 고르게 지원한다. || 학년도 || 지원자 수(이론) || 지원자 수(작곡) || 경쟁률(이론) || 경쟁률(작곡) || || 2016 |||| 21명 |||| 1: 1.75 || || 2017 |||| 21명 |||| 1: 1.75 || || 2018 |||| 14명 |||| 1: 1.67 || || 2019 |||| 14명 |||| 1: 1.67 || || 2020 |||| 19명 |||| 1: 1.58 || || 2021 |||| 11명 |||| 1: 1 || || 2022 || 3명 || 10명 || 1: 1 || 1: 1.43 || || 2023 || 8명 || 8명 || 1: 1.6 || 1: 1.6 || 2016학년도~2020학년도 평균 경쟁률은 1: 1.68, 평균 지원자는 17.8명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