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립대구박물관 (문단 편집) == 시설안내 및 소장품 == 고대문화실, 중세문화실, 섬유복식실, 기획전시실1관, 2관, 야외전시장이 있으며 [[대한민국의 국보|국보]]와 [[대한민국의 보물|보물]]을 합쳐 59건 102점을 포함한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대구경북 지역에서 출토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단, [[경주시]] 지역 출토품은 거의 대부분 [[국립경주박물관]]에 있다. 야외전시장에는 정도사 터 5층석탑[* 원래 [[칠곡군]] 약목면 정도사(淨兜寺) 터에 있던 것을 1934년 경복궁으로 이전하였다가 1994년 국립대구박물관 개관과 함께 이곳으로 다시 옮겨 세웠다.], 용두보당 재현품[* 보당(寶幢)은 절의 입구나 법당 앞에 세워 번(幡)이나 괘불(掛佛)을 달았던 시설을 말한다. 당간지주(幢竿支柱)는 보당을 지탱하기 위하여 좌우를 받치는 기둥석과 그 아래 기단면석으로 이루어진 기둥이다. 이 당간지주와 용두 모형은 박물관에 전시된 영주 풍기 출토 통일신라시대 용머리 장식을 참고했고 당간은 [[공주시]] [[갑사]]와 [[청주시]] [[용두사지 철당간]], 지주석은 [[합천군]] [[해인사]], [[김제시]] [[금산사]]의 것을 참고하여 실물크기로 복원했다.], 석탑 부재[* 대구 [[동구(대구)|동구]] 백안동에서 발견된 [[신라]]시대의 화강암제 석탑으로 탑신 1매와 옥개석 2매만 남아있고 상륜부와 기단부는 남아있지 않다.], 옥산동 토기가마[* [[경산시]] 옥산동에서 발견된 반지하식 굴가마로 가마 내부에서는 [[삼국시대]]의 토기 조각과 토제품류가 출토되었다.], [[칠곡군]] 복성리 [[고인돌]][* 칠곡 약목 복성리에 있었던 20여기의 고인돌 또는 돌널무덤중의 일부로 땅위에 드러나 있던 고인돌 상석 한 개와 그 아래 무덤 구조로서 땅 속에 묻혀있던 돌널무덤 두 개가 발굴조사 된 후 국립대구박물관에 옮겨진 것이다. 이 무덤속에는 대롱옥으로 만든 목걸이와 돌화살촉, 붉은간토기 등의 유물이 남아 있었다. 또 다른 하나의 돌널무덤은 바닥에 자갈을 깐 뒤 죽은 사람을 묻었던 무덤으로, 여기 옮겨져 있는 고인돌에서 약 30미터 떨어진 곳에 있었는데 유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상동 청동기시대 집터[* [[수성구]] 상동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지원센터를 증축하기 위한 터에서 발견되었으며 집자리 안에서 골아가리 토기, 반달돌칼 등 토기편과 석기편이 발견되었다.]가 있다. 또 한반도 남부에서는 드물게 출토되는 고구려의 영향을 받은 유물인 금동관이 여기 소장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