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단 편집) == 여담 == * 가만히 보면 지하 3층에 건물들이 거의 다 유리로 도배되어 있어서 엄청 어둡고 침침할 거란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한겨울에 가도 low-e 유리에 에어커튼이 없어도 굉장히 단열이 잘 되어있고 간접광, 반사광, 천창을 이용해서 굉장히 안에도 밝다. 공조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공기가 오염되지 않는 것도 장점. 겨울에 오면 외투를 벗고 돌아다니는 일이 생긴다. * 도청 이전 이후 아시아문화전당 사업이 확정되면서 [[광주 도시철도 1호선]]의 도청역 이름이 [[문화전당역|문화전당(구도청)역]]으로 변경되었다. * 이곳 문화전당에 있는 엘리베이터 중 문화전당역에 가장 가까이 위치해 있는 23호기 엘리베이터는 무려 '''50인승(!)'''의 대형 엘리베이터이다. 전시회나 행사 같은 게 열릴 때 대규모의 인원 수송을 염두에 둔 듯. [[https://www.youtube.com/watch?v=DXoN_EINhVY&t|탑승 영상]] * 문화전당 개관 이후 기념과 홍보를 위하여, [[2015년]] 12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에 문화전당 앞 부터 [[금남로]] 3가까지 금남로가 '''차없는 거리'''로 운영되었었다. * 완공 이전 아시아문화전당 공사 당시엔 문화전당 바로 앞에 위치한 지하상가가 타격을 입기도 했다. 아시아 문화전당 공사로 인해 도로구조가 변경되면서 철거된 도로 쪽에 나 있던 출구 쪽 가게들이 줄줄이 문을 닫기도 했고, 공사 도중 금남로지하상가의 물탱크 부분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390100|한때 지하상가 영업 자체가 중단된 사건도 있었다.]] 완공됐으니 옛날 일이지만... 하지만 도청 분수대 아래에 위치한 금남지하상가 2공구는 여전히 공실률이 높다. 유동인구 자체도 만남의광장을 지나면 확 줄어들어 썰렁해진다. * [[파일:wqTnD1l.jpg]] 타이완 배우 리캉성의 페이스북에 게재된 사진. --이쁘다-- 아시아예술극장 개막작이었던 '당나라 승려'를 [[탕웨이]]와 [[김태용]] 부부가 와서 관람하기도 했다. * [[잎새주 부라더]]의 CF의 일부분을 여기서 찍었다. [[https://youtu.be/sTMsxamlxPQ|광고 보기]]. * [[파일:external/www.acc.go.kr/p8lm84d4zd193dp.jpg]][br][[파일:external/www.acc.go.kr/xpz7e7an1ehk5qn.jpg]][br][[2015년]] 후반때부터 ACC과 연계하는 제2의 [[충장로축제]]로 불리우는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개최되어서 문화전당의 행사가 개관때보다 크게늘어서 관람객들이 계속 늘게되었고 활기를 차게되었다. 그러므로 개관전보다 콘텐츠 행사가 활발해졌고 볼거리들이 개선이 많이 되어서 평이 좋아졌다. * [[2017년]]부터 기존에 [[북구(광주)|북구]] 비엔날레관에서 개최하던 [[광주비엔날레]]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새로 개최하기로 결정되었다. 그리하여 접근성이 좋아지고, 많은 기대도가 높아졌었으나... 구 도청 복원 결정으로 인해 17년 1회성으로 끝났고 18년 비엔날레, 19년 디자인비엔날레는 다시 북구 비엔날레관으로 돌아갔다. * 그동안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은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렸지만, 2020년 제40주년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처음으로 구)[[전라남도청]] 건물 앞 민주광장에서 열렸다. 이 장소의 상징성을 생각한다면 매우 의미가 큰 일이라고 할 수 있다. * [[상류사회(영화)|상류사회]]의 촬영지였다. * 지방문화재로 지정된 [[광주읍성]]의 유허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