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PC (문단 편집) == [[국민]] [[노트북]] [[PC]] == 정부에서는 [[국민PC]] 사업 성공에 힘입어 2000년부터 국민 [[노트북]] PC 사업도 진행했다. 가격은 160~240만 원대로 오늘날의 고성능 노트북 가격에 가깝다. 하지만 이쪽은 크게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는데, 일단 데스크탑 컴퓨터 있는데 뭐하러 노트북까지 또 사냐는 인식이 있었을 뿐더러, 노트북 가격도 상당히 비쌌던 시절이었던 것이 그 이유다. 대도시의 중심부 학교에서도 2~3대 정도만 보유하고, 학생들은 있다는 것도 잘 모를 정도로 귀하던 시절이었다. 2003년 3월에 런칭된 [[인텔 센트리노]] 브랜드로 무선 인터넷 붐을 일으킨 시절에도 '노트북은 데스크탑 컴퓨터보다 비싸서 엄두가 안 나는 품목'으로 취급하는 것은 여전했다. 다행히 2004년 9월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0277450|90만원대 노트북]], 2005년 이후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0434786|60만원대 노트북]]이 처음 등장하고 나서야 기업들이 가격 경쟁에 불 붙으면서 살만한 품목이 되었으며, 가까운 곳에 통학하기 어려운 대학생들에게는 사실상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