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대통합당(2021년) (문단 편집) == 사상 == 국민행복당 시절 기본적 이념은 '''민권, 민생, 민문, 민의'''를 합쳐 '''4민주의,[* [[사민주의]]와 착각하기 쉬운데, 전혀 다른 사상이다.] 중민정치'''를 표방하고 있다. 중민의 한자는 中民으로, 국민 중심의 정치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파일:external/www.kmhappy.or.kr/3731752041_9uC5s1xj_EFBBBFEAB5ADEBAFBCED9689EBB3B5EB8BB9_ECA095ECB998EC9DB4EB8590EC82ACEC8381_EC9DB8ED8FACEAB7B8EB9E98ED94BD.png|width=500]] 성향이 다소 난잡한데, 친[[반기문]]에서 [[친박]]으로, 거기서 다시 [[친홍]]에서 [[친문]]으로, 또 [[친윤]]으로 바뀌는 등, 종잡을 수가 없다. [[2016년]] 당시 성향은 [[임을 위한 행진곡]] 제정 반대 성명을 내거나 대표가 탄핵 반대 연설을 한 것으로 보아 성향은 마이너 [[친박]] 혹은 [[우익]]이었다. 그러나, [[2017년]] 이후부터 정당이 급속도로 좌클릭하기 시작했는데, 본래도 중도 정치를 지향한다고 말하긴 했지만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대해 페이스북 게시글을 보면 전국을 돌아다니며 시민들의 의견 청취를 하기 시작하며 생각이 바뀐 듯하다. 부정부패 척결과 지방 분권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박근혜]] 탄핵에 대해 주장하기도 하였으며 박근혜를 탄핵하는 것을 찬성하는 시민이 응원을 해주었다는 게시글을 보아, 박근혜 탄핵에는 긍정적이었던 듯하다. [[제19대 대통령 선거|대선]] 때도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였으나, 대선 이후 '[[자유한국당]]이 대국적으로 [[문재인 정부]]를 도와야 하며 사사건건 청문회에게 신경 쓰지 마라'라는 주장이나, 기존의 보수주의 논조는 그대로 하되 [[박정희]] 대통령 등을 비판[* 노동자의 몫으로 돌아가야 할 것을 기업의 몫으로 돌렸다며 비판하였다.]하는 등, [[극우]]라고 보긴 힘들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부터 2017년 9월까지는 문재인 정부에 [[8.2 부동산 대책]], 적폐 청산 노선, 인사에 쌍수들어 환영한다는 표현까지 써가며 친정부 노선을 펼치고 있었다.[[http://www.kmhappy.or.kr/bbs/board.php?bo_table=page602&wr_id=80|#]], [[http://www.kmhappy.or.kr/bbs/board.php?bo_table=page602&wr_id=82|#]] 그러나, [[2018년]] 말엽부터는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2017년]] [[9월 28일]]부터 [[2018년]] [[12월 25일]]까지는 홈페이지 활동이나 SNS 활동이 없어 그 당시의 동향은 파악하기 힘들다.] [[2018년]] [[12월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남북 평화 분위기 조성, 핵무기 폐지, 군축 완화, [[최저시급]] 인상, 52시간 근로 등의 노력이 과연 실효성이 있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베트남 전쟁]] 파병 군인들에 대한 처우 개선을 주장했다. 또 [[2019년]] [[1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드루킹 여론조작 사건]]으로 인해 [[법정구속]]된 사건에 대해서는 [[성창호]] 판사가 법전에 쓰인 대로, 지은 죄대로 알맞은 형벌을 주었다고 주장하며, 문재인 정권에 대해서는 '국민의 삶을 어렵게 했으며, 국민의 목숨을 가지고 장난을 쳤다고 본다', 드루킹 사건으로 이제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대선]]의 선거 과정에도 의심을 하고 있는 형국이 되었으며, 이렇게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기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을 [[박근혜 대통령 탄핵|탄핵]]했느냐'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http://www.kmhappy.or.kr/bbs/board.php?bo_table=page602&wr_id=87|#]] 이후 부정부패척결당 창준위와 합쳐져 국가부패척결당으로 바뀌었는데, 이는 인원이 모이지 않던 부정부패척결당 창준위와 사상이 갈피를 잡지 못하던 국민행복당의 이해관계가 들어맞은 케이스로 국민행복당 또한 적폐, 부패에 대한 반감이 강한 정당이다보니 일단 통합에는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http://www.kmhappy.or.kr/bbs/board.php?bo_table=page602&wr_id=82|#]] 그러나 이후 당명이 바뀌고 부정부패척결당 대표의 이름이 빠진 것으로 보아 결별한 듯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