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당(2016년) (문단 편집) === 2015년 === 안철수의 [[새정치민주연합]] 탈당과정은 [[새정치민주연합]]과 [[안철수/정치 경력/2015년]] 문서 참고. 2015년 12월 15일을 기준으로 [[안철수]]의 측근인 [[문병호]] 의원은 참여가 유력시되었고 몇몇 탈당을 예고한 의원들은 [[문재인]] 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사태를 초래했다고 비판하면서도 안철수 신당에 참여할지 여부를 밝히지 않은 상태였다. 12월 17일에서야 [[문병호]], [[유성엽]], [[황주홍]] 의원이 탈당 선언을 했는데 유성엽, 황주홍 의원은 안철수 신당 참여 여부를 밝히지 않고 문병호 의원은 바로 신당 참여를 선언할 것이라는 종전의 예상과 달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3598553|세명이 행동을 통일]]하여 제3지대에서 신당세력 통합을 통해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12월 21일 김동철 의원이 탈당과 안철수 신당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01911|입당을 선언]]하였다. 보수 성향이나 중도 보수 성향 인사들을 영입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12월 23일, 새정연 비주류에 속하던 임내현 의원이 새정연을 탈당해 안철수 신당에 합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해당 인물은 2013년 7월 16일 남성 기자 및 여성 기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음담패설을 해 큰 구설수에 올랐던 인물이라 막말을 하는 정치인과는 손잡지 않겠다던 기존의 입장과 배치되어 논란이 일었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30717000720&md=20130720004231_BL|#]] 12월 29일 동교동계(옛 김대중계) 좌장으로 불리는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고문이 신당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후 [[권노갑]], [[정대철]] 등 동교동계 18여 명이 국민의당 상임고문 자격으로 입당하였다.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62499|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