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의당(2016년)/2016년 (문단 편집) === 12월 === 12월 1일, 야3당 대표가 2일 탄핵안 표결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지만, 탄핵안 표결일을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2일에 찬성 안할 의원들 9일에도 안 한다며 2일을 주장하였고, 국민의당은 전날(30일) 비박계가 2일 불가를 천명한만큼 2일날 표결할 경우 부결 될 확률이 매우 높다며 9일을 주장하면서 접점을 찾지 못했다. 다만 당초 2일날 탄핵표결을 하기로 잠정 합의 하였으나 번복한 것이었고 박지원의 경우 JTBC 뉴스룸에 나와서 개헌을 언급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국민의당 진의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게 하였다. 이후 탄핵안 발의일을 두고 의총을 소집하였지만 안철수 전 상임대표와 정동영 의원은 1일,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2일과 8일을 주장하면서 국민의당 내부에서도 혼선을 빚었다. 최종적으로는 2일 발의, 5일 표결이 당론으로 확정되었다. 한편 이날 국민의당은 탄핵표결일을 두고 결과적으로 케스팅보트를 쥐고있는 비박계의 손을 들어주면서 새누리당 2중대라는 비판에 직면했다. 특히 박지원 비대위원장은 무려 2만여통의 항의문자를 받았다고 한다. 12월 2일, 국민의당을 비롯한 야3당은 2일 탄핵 발의, 9일 표결을 합의안으로 확정했다. 12월 3일, 이날 새벽(04시 10분) 국민의당은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기타 무소속 6명과 함께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 12월 4일, [[강연재]]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 부대변인이 문재인 지지자들을 비난하는 [[http://www.pgr21.com/pb/pb.php?id=freedom&no=69177|트윗]]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04/2016120400577.html|조선일보 기사]], 이로 인하여 국민의당은 기승전문재인 탓 말고는 하는 게 없느냐는 비판이 일각에서 제기되었다. 2017년 1월 15일에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12월 18일 국민의당 전략홍보본부장인 [[문병호]]가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5&oid=003&aid=0007658865| "문재인 전 대표는 대선출마 선언을 포기해야 한다."]] 당대표 출마선언을 하는 데에 있어서 적절한 발언인지 논란이 되고 있다. 12월 21일 국민의당 대변인은 문재인이 조기 대선이 된다면 예비 내각을 제시하겠다고 말하자,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1221_0014595216&cID=10201&pID=10200| "제1야당의 유력한 대선주자 처신치고는 가볍기 그지없다" "헌재 탄핵심판 결과도 나오기 전부터 취임준비를 하는 모습"]] 이라고 말하면서 비판했다. 조기 대선이 이루어진다면, "국민의당은 예비 내각도 공개안하고 당선이 된 이후에 내각을 준비하겠다" 이라고 판단될 확률이 높은 주장이다. 그리고 국민의당 홍보비 리베이트 사건 재판에서 증언대에 섰던 당직자가 사직을 종용받은 것으로 확인됐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449&aid=0000119603|#]] 12월 29일, [[원내대표]] 경선에서 4선의 [[여수시]] 출신 [[주승용]] 전 원내대표가 재선의 [[김성식(1958)|김성식]] 정책위의장을누르고 원내대표에 당선되었다.[* 의원 38명 중 당원권이 정지된 3인을 제외한 35명이 투표에 참석. 개표는 어느 한 쪽이 과반(18표)를 확보하는 순간 종료하기로 해서 공식적인 집계는 18 대 3이다. 세력비를 노출하지 않기 위한 방식이었는듯. 그러나 비공식 집계에 의하면 23 대 12였다고 한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4280|#]] ~~이러면 굳이 저런 방식을 취한 이유가 없는데~~] 임기는 내년 5월 29일까지. 그리고 정책위원회 의장에는 [[조배숙]]이 선출되었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으로 당내 호남계의 압도적인 우위가 확인되자 [[안철수]] 전 대표는 촛불집회 참석과 신년사 발표, 현충원 참배 등 일체의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칩거에 들어갔다. 당내 역학구도에서 완전히 열세라는 것이 드러나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03187&ref=D|충격에 빠진 듯하다.]] 이에 더해 [[새누리당]]에서 분당한 [[개혁보수신당]]이 국민의당 의원들에게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31/2016123190106.html|안철수 빼고 모이자]]는 제안을 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1월에 있을 당 대표 선거에서도 [[박지원(1942)|박지원]]의 당선이 예상되는 상황이라 당내 지형이 크게 변할 것으로 보인다.--국민회의, 천정배 의문의 1승--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