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일보 (문단 편집) === 김상기 기자의 어그로 기사 === 국민일보 소속 김상기 기자는 [[5ch]],트위터 등의 사이트들을 통해 일부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을 번역해서 자주 기사화하는데, 애초에 SNS나 특정 성향 커뮤니티의 개인 댓글만을 가지고 공식적으로 기사화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188372|한국 대피소 멋지다 우린 왜이래]],[[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194055|레드카펫 STOP! 아베 굴욕에 일본이 부글부글]],[[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193616|"그러니 한국에 연패" 일본 WTO 거짓해명 시끌]],[[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180595|"바른말 했다" 일본 혐한 네티즌들은 나경원 지지]],[[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198646|"그릇의 차이,한국 멋진 대통령 부럽다"일본 감탄]] 등이 있다. 이 기사들은 공통적으로 일본 네티즌들의 몇 개에 불과한 댓글을 근거로 한다. 특히 2019년 5월 15일에 작성된 "그릇의 차이,한국 멋진 대통령 부럽다"일본 감탄이라는 기사는 '일본이 한국 대통령을 부러워하고 있다'는 개인 SNS 글을 캡쳐하여 기사화한 것으로 가장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는데 약 1만 4천 개의 댓글이 달렸으며 화나요 수가 약 1만5천 수준으로 좋아요 수의 약 2배 이상일 정도로 해당 기사에 반감을 느끼는 여론이 많다. 2019년 6월 18일에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1208689|긴급상황… 홍콩·한국은 길 여는데 일본은 곁눈질만]]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작성했다. 근거로 제시한 사진들은 [[홍콩]]은 며칠 전,[[한국]]은 2016년, 일본은 2012년 당시에 나온 것들로 시기적으로 일관성이 없다. 홍콩, 한국의 경우에는 [[구급차]]이지만 일본의 경우에는 [[소방차]]인 것도 다른 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