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민일보 (문단 편집) == 성향 == [include(틀:한국 보수진영 관련 문서)] 과거부터 기본적으로 [[보수주의|보수]] [[우파]] 성향을 표방한다. 다만 사안이나 섹션에 따라 [[중도주의|중도]] [[보수주의|보수]]적인 시각도 보이기는 하는데, 정치부의 경우에는 좀 자유분방하게 냅두는 모양인지, 전반적으로 보수 우파적이긴 해도, [[조중동]]만큼 강성 보수 색채까지는 아닌 논조를 유지한다. 반면 사회 이슈나 문화 이슈에서는 비교적 강경한 보수 성향에 가깝다. 간혹 클릭 장사에 도움이 될 때는 페미니즘 이슈를 다루기도 했지만, 어디까지나 개신교 쪽의 주장과 약간이라도 결부된 사회, 문화적 이슈가 발생하면 대형 주류 교회의 성향에 맞춰 강성 보수 논조를 띈다. 또한 보수 [[개신교]]단과 친화적이고, [[호모포비아|동성애에 반대]]하는 노선을 취하고 있는 점이 특징인데,[* 그래서인지 대통령이 당선될 때마다 늘 개신교계 인사가 있는지 확인하는 기사를 쓴다.] 특히 전국 단위 10대 일간지 중에서 대놓고 [[호모포비아]]적인 논조를 표방하는 경우는 국민일보가 유일하다. 또한 잊을만 하면 [[진화생물학]]을 까는 기사를 올리며, 근본주의 개신교적 시각에서 [[창조론]]이나 [[지적설계론]]을 옹호하는 기사들도 자주 올라온다. 실제 신문 편집부 내에 개신교계 여론을 대변하는 '종교국'이라는 취재 부서가 아예 따로 있을 정도이다. 또한 [[한기총]]을 비롯하여 [[전광훈]] 목사나 개신교 단체의 정치적 광고가 [[조중동]]과 더불어 국민일보의 지면에도 상당히 많이 실린다. 한편 전국 종합 일간지답게 정치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뉴스를 다루긴 하는데, 경제면과 문화면이 상당히 부실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