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방비서관 (문단 편집) == 역사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국방비서관 || {{{#fff {{{#fff → }}} }}} || 국방개혁비서관[br]^^2017.11.^^ || {{{#fff {{{#fff → }}} }}} || 안보국방전략비서관[br]^^2021.12.^^ || {{{#fff {{{#fff → }}} }}} || 국방비서관[br]^^2022.05.^^ ||}}} [[문재인 정부]] 이전까지는 정책기획 전문의 말년 준장들이 청와대에 와서 소장으로 임기제 진급해서 근무하다 전역하는 자리였고, 가끔 [[이홍기(군인)|이홍기]] 소장처럼 전도유망한 장군이 오는 정도였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에서는 이 보직의 계급이 [[중장]]까지 올랐으며, 정책기획 전문이 아닌 작전통 소장을 보직시켜 중장 진급을 시켜주고 몇 개월 더 근무시키다 야전으로 내보냈다. 문재인 정부에서 이 자리에 앉은 장군들은 모두 전도유망한 육사 기수 선두주자로, 청와대 근무 중 무조건 진급해서 야전으로 돌아갔으니[* 문재인 정부 초대 비서관인 김도균 장군은 준장으로 부임해 근무중 소장 진급 후 국방부 대북정책관 복귀, 이후 중장 진급 및 수방사령관으로 보직되었다. 그 다음 비서관인 김현종 장군은 소장으로 부임해 근무중 중장 진급 후 5군단장으로 야전 복귀했다. 그 다음 비서관인 안준석 장군은 중장으로 부임해 근무중 대장 진급 후 지상작전사령관으로 아전 복귀했다. 그 다음 비서관인 강건작 장군은 소장으로 부임해 근무중 중장 진급 후 6군단장으로 야전 복귀했다. 그 다음 비서관인 강신철 장군은 소장으로 부임해 근무중 중장 진급 후 문재인 정부 마지막까지 함께했다.] 문재인 정부 군 인사에선 최고의 로열로드이자 VIP의 픽으로 여겨졌다. 그 탓에 윤석열 정부로의 정권 교체 이후 문 정부에서 비서관을 역임한 [[김도균(1965)|김도균]], [[안준석]], [[김현종(군인)|김현종]], [[강건작]] 장군은 모두 내쳐졌고 문재인 정부 마지막 비서관인 [[강신철]] 중장만 구제되어 합참 작전본부장 직에 올랐으며 이듬해 대장까지 진급했다. [[윤석열 정부]] 이후로는 다시 이전처럼 정책기획 분야 말년 장성 자리로 복귀했으며 [[임기훈]] 준장이 소장 임기제 진급하여 근무하고 후임인 [[최병옥]] 소장도 사단장을 미역임한 순수 정책통인 등, 문재인 정부 시절같이 소장-중장 핵심보직으로 여겨지지는 않게 되었다. 다만 대통령실 근무자를 우대하는 건 여전한지 말년 소장인 임기훈 비서관이나 [[권영호(군인)|권영호]] 위기관리센터장 모두 중장 임기제 진급이라는 보상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