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뽕 (문단 편집) == 사용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두유노클럽201806.jpg|width=100%]]}}} || || '''국뽕을 비꼬기 위하여 만들어진 사진, 일명 [[두유노]] 클럽. 뽕이 차오를 요소들을 계속 추가하는 식이다.''' || 위의 이미지에 원래 [[독도]]와 희미한 태극기가 배경에 있지만 너무나 많은 인물들이 채워지는 바람에 거의 가려져버렸다. 어찌보면 국뽕들에 의해 진정 본인들의 국가가 더럽혀지는 것을 나타낸 것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사진들을 [[엑조디아|국조디아]], 혹은 두유노 클럽이라고 칭하며 국위선양을 하거나 뭔가 대단한 일이 생기면 붙여 넣는다. 이 말이 자주 쓰이자 '-뽕'이 접미사로 등장했다. [[중빠|중뽕]], [[일빠|일뽕]],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메뽕]][* 예컨대 [[류현진]]이 메이저 리그로 진출하는 것이 확정된 뒤 메이저리그 잘 안다는 일부 네티즌들이 류현진을 지나치게 폄훼했었는데, 이후 류현진이 MLB에서 좋은 활약을 하게 되면서 이들이 메뽕이라고 조롱당했다. 사실 메뽕으로 몰린 사람들도 할 말은 없는 게 이들은 반대로 류현진을 높게 평가했던 사람들을 국뽕이라고 조롱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었기 때문이다.] [[미빠|미뽕]], [[환빠|환뽕]] 등. '-뽕' 신조어는 원래 국뽕 더 이전에 디시인사이드 [[(구)정치, 사회 갤러리]]에서 [[여옥대첩]] 이후 [[친노]]를 비하하는 말로 노뽕이란 말이 쓰였는데 이것을 기원으로 보기도 한다. [[NLPDR]] 계열과 일부 [[민중민주주의|PD]] 계열에서 친노를 비판하였고 당시 민주노동당 당적이었던 [[진중권]]도 쓰게 되면서 '노뽕'이라는 말이 널리 퍼졌다는 설이 있다. 이 드립을 보조하기 위해 [[주모드립]]이 존재한다. 이때는 비하성 의미보다는 무언가가 끓어오른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한국인 스포츠 선수들이 활약을 했을 때에는 오늘은 국뽕에 취하는 날이라 하고 반대로 활약을 못했을 때에는 국뽕을 마시기 힘들다고 표현하는 등이 있다. 지금은 뜻이 넓어져 극도의 [[국수주의]]나 [[민족주의]]를 까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시류에 따라 쓰는 사람들 대개는 이 말을 확장된 뜻으로 이해하며 해당 단어에 큰 의미를 두지 않고 가볍게, 또는 스스로를 까는 뜻으로 쓰는 경우도 있다. 국뽕이 너무 심할 경우 국뽕 치사량이라고 하기도 한다. 혹은 [[국밥]]과 결합해서인지 국뽕이 든 게 확연한 자료를 볼 때마다 "주모 여기 국뽕 한 사발 시원하게 말아주시오"라는 드립도 흥하고 있다. 외국 유명인들이 한국 문화에 심취하는 것을 주요 컨셉으로 삼고 돈을 버는 경우도 국뽕이다. 외국인들이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지면 한국인들이 자지러진다는 것을 외국 유명인들은 모르지 않는다. 이들에게는 일종의 공공연한 비밀 취급. 한국인에게 [[일본 대단해|별 것 아닌 것에도 감탄할 경우]] 100%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