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새 (문단 편집) === [[대한민국]] 역대 국새 === [include(틀:대한민국 관련 문서)] ||<-6> 대한민국 국새 변천 현황 || || 구분 || 제1대 국새 || 제2대 국새 || 제3대 국새 || 제4대 국새 || 제5대 국새 || ||<|2> 사용[br]기간 ||<|2> 1949.05.05.~[br]1962.12.31. ||<|2> 1963.01.01.~[br]1999.01.31. || 1999.02.01.~[br]2008.02.21. ||<|2> 2008.02.22.~[br]2010.11.29. ||<|2> 2011.10.25.~ || || 2010.11.30.~[br]2011.10.24. || || 인영 || [[파일:대한민국 국새 인영(1949-1962).svg|width=80%]] || [[파일:대한민국 국새 인영(1963-1999).svg|width=80%]] || [[파일:대한민국 국새 인영(1999-2008, 2010-2011).svg|width=80%]] || [[파일:대한민국 국새 인영(2008-2010).svg|width=80%]] || [[파일:대한민국 국새 인영.svg|width=80%]] || || 인문 || 大韓民國之璽[br](대한민국지새)[br](한문 전서체) || 대한민국[br](한글 전서체) || 대한민국[br](훈민정음체) || 대한민국[br](훈민정음체) || 대한민국[br](훈민정음체) || || 크기 || 방2촌(方2寸)[br]6.06×6.06 cm || 정방형[br]7×7 cm || 정방형[br]10.1×10.1 cm || 정방형[br]9.9×9.9 cm || 정방형[br]10.4×10.4 cm || || 재질 || 은 || 은 || 금 합금 || 금 합금 || 금 합금 || || 중량 || 알 수 없음 || 2.0 kg || 2.15 kg || 2.9 kg || 3.38 kg || || 규정 || 국새규정[br],,대통령령 제83호[br]1949.05.05.,, || 국새규정[br],,각령 제643호[br]1962.04.10.,, || 국새규정[br],,대통령령 제16096호[br]1999.02.01.,, || 국새규정[br],,대통령령 제20641호[br]2008.02.22.,, || 국새규정[br],,대통령령 제23236호[br]2011.10.25.,, || || 인뉴[br](印鈕) || 알 수 없음 || 귀뉴(龜鈕) || 봉황뉴(鳳凰鈕) || 봉황뉴 || 봉황뉴 || || 관리[br]기관 ||<(>① 총무처[br]② 국무원 사무국[br]③ 국무원 사무처[br]④ 내각 사무처||<(>① 내각 사무처 [br]② 총무처||<(>행정자치부||<(>① 행정자치부[br]② 행정안전부||<(>① 행정안전부[br]② 안전행정부[br]③ 행정자치부[br]④ 행정안전부|| 국새는 보통 전문 장인에게 의뢰하여 제작된다. 국새가 제작될 때 '일정한 재료를 얼마 만큼 사용하라.'는 제약이 붙는다. 만일 그 내용이 준수되지 못하면, 의뢰를 받은 도장 장인은 파면되고 국새는 폐기되며, 국가는 다른 장인에게 국새 제작을 의뢰한다. 국새의 규격과 형태, 재질에 관한 관련 규정은 [[http://www.law.go.kr/법령/국새규정|국새 규정(대통령령)]]을 참고하라. || [[파일:박근혜특검임명장.jpg|width=100%]] || || 국새 사용 예시 || 국새는 대통령 본인이 직접 사용하는것은 아니지만 장식용은 아니다. 국새규정에 따라 [[대한민국 헌법|헌법]]공포문, 5급 이상 공무원의 임명장(위 사진이 그 대표적인 사용례)[* 참고로 이런 국새가 찍힐 정도 되는 고위 공무원의 임명장 본문 글씨는 [[인사혁신처]] 심사임용과 소속 [[필경사]](6급)들이 [[붓]]으로 쓰고 있다. 훈장증도 마찬가지. 말단 공무원 임명장은 그냥 컴퓨터로 찍는다.], 중요 외교문서, [[대한민국 훈장|훈·포장]]증의 첫 장 중앙에 찍는 용도로 쓰이며, 도장 문화가 사라져서 사실상 사용하지 않고 있는 [[중화인민공화국]]의 국새와는 달리 한국의 국새는 사용 빈도가 꽤 높은 도장에 속한다. 애초에 제4대 국새가 제작된 이유가 제3대 국새가 빈번한 사용 중 금이 갔기 때문(아래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