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악관현악 (문단 편집) === 현악기(찰현악기) === [[해금#s-2|해금]] 8~12, [[아쟁]] 3~6 찰현악기들 중 가장 인원 수가 많은 악기는 위에 쓴 바와 같이 해금이다. 바이올린보다 음색과 음량 면에서 좀 덜 빠져나오는 감이 있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그래서인지 대개 지휘자 기준으로 왼쪽 앞에 편성한다. 악기의 존재감을 더 살리기 위해 줄을 명주실에서 쇠줄로 바꾸고, 줄을 잡아당기는 정도에 따라 음높이가 결정되는 전통 주법인 역안법 대신 줄을 누르는 정도로 음높이를 조절하는 경안법으로 연주하는 개량 해금을 도입하는 악단이나 악곡도 있다. 아쟁은 서양 관현악의 [[첼로]]에 해당되는 역할을 맡기 때문에 역시 지휘자 오른쪽 앞에 편성한다. 음향 대비 효과 때문인지 흔히 정악아쟁을 주로 편성하지만, 곡에 따라 산조아쟁을 같이 편성하기도 한다. 또 가야금과 마찬가지로 줄 수를 열 개로 늘리고 악기 크기도 대형화한 중아쟁과 대아쟁 같은 개량악기를 추가 편성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