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악관현악 (문단 편집) === 관악기 === [[대금]] 8~12, [[피리(악기)]] 6~9 [[대피리]] 1~2 [[저피리]] 1 [[생황]] 1~2 서양 관현악의 [[오보에]]에 해당하는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악기가 대금이다. 서양 관현악단들이 연주 직전 조율을 할 때 오보에의 라(A)음에 전체를 맞추듯이 국악관현악단들은 대금 수석이 부는 황종음(Eb)에 음을 맞춘다. 흔히 w정악대금을 편성하지만 곡이나 악단에 따라 산조대금을 같이 편성하는 경우도 있다. 위치는 흔히 가야금 뒷쪽으로 잡는다. 곡에 따라 [[당적]], [[소금(악기)|소금]], 북한에서 들여온 개량대금인 저대, [[대나무]] 몸통은 그대로 유지하되 금속키를 일부 부착한 한국식 개량대금을 넣는 경우도 있다. 피리의 경우 워낙 음량이 크기 때문에 사실상 서양 관현악의 금관악기에 해당되는 역할을 하며, 대금보다 주자 숫자는 좀 적은 편이고 주로 향피리를 사용한다. 그리고 곡에 따라 같은 쌍서(더블리드) 악기인 [[태평소]]를 같이 연주하기도 하고, 북한에서 개량한 [[대피리]]와 [[저피리]]를 섞어 편성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위치는 흔히 거문고 뒷쪽으로 잡는다. 그리고 악단이나 악곡에 따라 [[퉁소]]를 추가 편성하는 경우가 흔치않지만 있다. 후술하겠지만 국악관현악이라는 편성에서 저음역이 취약하다는 점 때문으로 보이는데, 다만 아직 대금이나 피리 같은 상비 악기의 위치는 갖지 못하고 있다. [[단소]]의 경우 아직 관현악 편성에 사용하기에는 음량이 약해서 마찬가지로 정규 편성 악기가 되지 못하고 있다. 이외에 [[대취타]] 혹은 그 스타일의 곡에서는 [[나발(악기)|나발]]이나 [[나각]]을 양념처럼 사용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