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악관현악 (문단 편집) === 그 외 === 국악기 외에도 필요한 경우 서양악기나 다른 아시아악기를 몇 개 추가하는 경우도 있다. 서양악기의 중용이 일반화된 타악 파트 외에도 부족한 저음부분에 [[피아노]], [[신디사이저]]를 추가하거나[* 보통 악보계 단원이 연주하는 경우가 대부분], 아예 첼로나 [[콘트라베이스]] 같은 저음 찰현악기를 추가 편성하기도 하고, [[플루트]]나 [[클라리넷]] 등의 목관악기, [[호른]]이나 [[트롬본]], [[튜바]] 등의 금관악기를 넣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북한의 [[북한의 악기 개량#s-5.1|배합관현악]]처럼 국악기와 서양악기를 동등한 비율로 편성하는 편제는 음량 불균형과 악기 구조, 조율 방식의 상이함 등으로 인해 그리 활발하지 않은 편이다. 피리 연주자이자 국악 지휘자 박범훈은 자신이 창단한 중앙국악관현악단을 모태로 오케스트라 아시아라는 악단을 결성해 이웃나라들인 중국과 일본의 전통악기들을 혼합 편성하거나 해당 악기들을 위한 [[협주곡]] 등을 작곡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