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제전자센터 (문단 편집) === 6~8층 === [[컴퓨터]]와 주변기기, 부품을 판매한다. [[조립식 컴퓨터]] 및 부품을 판매하는 곳, [[키보드]]와 [[마우스(입력장치)|마우스]] 등 주변기기를 주로 파는 곳 등으로 나뉘어 있으며, 현금으로 거래한다고 흥정할 경우 조금 더 싸게 살 수도 있다. [[인텔]] CPU와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가 주로 판매된다. 최근에는 [[라이젠]] 관련 CPU들이 꽤 들어오기는 했지만, 여전히 [[라데온]] 그래픽카드는 잘 판매하지 않는다. 물건 판매에 불편할 정도로 적극적인 용산에 비해서 이 곳의 상인들은 조용한 편이며, 가게 안에서 구경하고 있으면 주인이 조용하게 '어떤 물건 찾으십니까?'하고 물어본다. 그러면 가서 '○○○'를 찾습니다. 라고 하면 상품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가격 흥정을 한 뒤, 거래를 한다. 현금 거래에 대해서는 계좌 이체를 통한 것도 현금 거래로 쳐주니 이를 통해서 거래할 수도 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흥정을 시도해볼 수 있다. * 물건을 현금으로 구입하고, 점원에게 흥정한다. 점원들에게도 손해 보는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격표에 써있는 가격보다 10% 정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애초에 가격표에 써있는 가격은 평균가보다 일부러 높게 적어 놓기는 한다. * 자신이 구입하고 싶은 물건의 제품의 이름을 시리즈 및 시리즈 넘버까지 정확히 알고 간 뒤, 해당 물건을 사전에 이미 조사해봤다는 인식을 심어준다. 가격표가 안 붙어 있는 제품의 바가지를 피할 수 있다(어디까지나 일반적인 경우). * 상인의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얼마 정도 생각하고 오셨어요?]]'에 대답할 수 있도록 반드시 물품들의 평균적인 가격을 알아보고 온다. 이 경우가 가장 위험하며 손님으로서는 가장 기분이 나쁜 사례다. 예를 들어보자면 정가가 2만원인 제품을 자신도 잘 몰라서 4만원으로 대답하면, 상인이 인심 쓰는 척하며 3만 5천원 정도에 파는 경우가 대다수다. 물론 몰라서 속는 것도 문제지만, 속이는 상인들은 더더욱 큰 문제다. '''가격표를 대놓고 안 붙이고, 상인이 손님을 보고 판단하여 마음대로 가격을 정하는 행위'''가 현재 국제전자센터에서 가장 문제되는 부분이다. 지금이야 인터넷으로 길어도 몇 분이면 바로 최저가나 정가 정도의 가격은 충분히 알아볼 수 있으나 예전과 같이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사려는 계획은 없었으나 맘에 들어 사기 전에 가격대를 알아볼 수 없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당했으며, 지금도 이런 수법을 모를 경우 바가지를 쓸 수 있으므로 꼭 가기 전에 인터넷으로 가격대를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