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제중학교 (문단 편집) === 비교내신 폐지 이후 === 부산국제중학교의 경우 비교내신 폐지가 적용된 18기가 대거 전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 개정 고입제도와 구제도 사이에 낀 비운의 기수 ~~ 일반고 커트라인에 의해 일반 평준화 중학교에서 상위권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국제중학교에서 특성화고등학교에 진학할 수 밖에 없었다. 하위권에 해당하는 학생들과 국제고 진학을 목표하는 다수의 학생들이 전학을 선택했다. ~~ 자그마치 67명 중 23명 졸업 ~~ / ~~ 학교 분위기는 말도 아니었다 ~~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부산시 교육청에 구제책을 요청 하기도 했으나 당연히 부산시 교육청에서는 강경하게 나오면서 절대로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고[* 오히려 부산시 교육청은 부산국제중학교를 없애려고 하고 있다. 심지어 2018학년도 부터 부산국제중을 사실상 100% 전산 추첨 전형으로 만들면서 대놓고 '''외고, 자사고 폐지 전 단계'''[[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0719319|#]] 차원에서 한거라고 말한것만 봐도...][* 다만 부산국제중학교가 공립학교라서 학교를 폐지하거나 일반계 학교로 전환하려면 학교운영위원회를 반드시 거쳐야 하는데 사립학교와 달리 공립학교는 학교운영위원회가 자문기구가 아닌 의결기구라서 이를 통과할리는 없다 보니 부산교육청 직권으로 폐지할수가 없고 국제중학교에 대한 법적 근거가 법 개정으로 삭제될때 까지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리고 2018년 6월 이전 까지만 해도 부산시 의회 시의원들 대다수가 자유한국당 소속이라서 어떻게든 국제중 폐지를 막으려 했으나, 2018년 6.13 지방선거 이후로 부산시 의회에서 자유한국당 시의원들도 대부분 떠났고 부산국제중 폐지를 저지하던 시의원들도 대부분 떠나는 바람에 앞으로 어찌될지는 아무도 몰랐으나, [[2021년 재보궐선거]]때 부산시장이 다시 보수성향으로 교체된데다가,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통령, 교육감과 시의회가 다시 보수성향으로 완전히 물갈이 되었고 이들은 국제중 폐지를 반대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부산국제중학교는 앞으로도 계속 존속할 것으로 보인다. 더군다나 바뀐 교육감의 경우는 부산국제고와 국제중을 계속 존치시키겠다고 공언하였다.], 결국 상당수의 학생들은 전학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다. 그나마 전학을 가지 않은 일부 학생들 중에서 하위권은 부산지역의 학교장 전형 일반계 고등학교([[특수지 고등학교]])로 진학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