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조 (문단 편집) ==== 아시아 ==== * [[한국]] - [[단군|단군왕검]], [[동명성왕|고주몽]], [[온조왕|부여온조]], [[혁거세 거서간|박혁거세]]: 이들은 해당 왕조에서 [[제사]]의 대상이 됐을 뿐만 아니라 [[조선 왕조]]에서도 이전 왕조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시조들에 대한 제사를 지냈다.[* 정작 직전 왕조의 시조인 [[고려 태조]]는 여기에 포함되지 못했는데, [[선양]]이라는 형식적인 절차도 지키지 않은 [[역성혁명]]을 통해 건국되어 [[정통성]]이 취약하다는 약점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제사를 지내기 껄끄러웠고, 이는 [[왕씨 몰살|왕씨 일족에 대한 국가적인 말살 정책]]이 종식된 이후에도 지속되었다. 다만 어디까지나 국가가 주도한 제사를 지내지 않을 뿐, 왕씨 문중이 자체적으로 제사를 지내는 것에 대한 지원은 해줬는데, 숭의전이라는 사당을 짓고 숭의전사라는 관직을 하사하여 대대로 고려 왕들에 대한 제사를 지내도록 했다.][* 한영우, <다시 찾는 우리 역사>. 제2전면개정판 6쇄. 317쪽 참고.] * [[일본]] - [[아마테라스]], [[니니기]], [[진무 덴노]] * [[중국]] - [[삼황오제]] * [[청나라]] - [[아이신기오로 부쿠리용숀]]: 청의 [[국성]]인 [[아이신기오로|아이신기오로씨]]의 시조라 전해지는 [[만주 시조 신화|신화적]] 인물이다. 청이 존속할 때는 국조로 숭상되었지만, 지금은 [[만주족]]이나 [[역덕]]들 외에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 [[몽골]] - [[칭기즈 칸]] * [[이란]] - [[아케메네스]][* [[아케메네스 왕조]]의 시조라고 전해지는 인물이다. 그러나 실존인물이 아니라 신화적 존재일 가능성이 높은데다, 오늘날 이란에서도 그가 아니라 키루스 2세를 국조로 추앙하고 있다.], [[키루스 2세]][* 그가 즉위한지 2,500년이 되는 해인 [[1971년]]에 [[팔라비 2세]]가 이란 건국 2,500주년 축하 행사를 열어 성대하게 기념했고, [[이란 혁명|혁명]] 이후 들어선 이란 이슬람 공화국 역시 그가 국조라는 것을 부정하진 않는다. 팔레비 시절에 [[호메이니]]가 우상숭배라고 욕했다가 전국민적인 비난에 직면했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