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토연성진 (문단 편집) == 개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국토연성진/국토연성진.jpg|width=100%]]}}} || 国土錬成陣 [[강철의 연금술사]] 원작 및 2009년작 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하는 '''최대의 스포일러'''. 작품 후반부에 가서야 등장하는 '''본 작품의 주요 악역들의 진정한 목적'''이며 그 정체는 국가 규모의 초대형 [[연성진]]. 후술할 다른 종류들도 있지만 작중에서는 기본적으로 연성진 내에 위치한 인간의 혼들을 [[현자의 돌(강철의 연금술사)|현자의 돌]]로 만들어 중심의 인간에게 응집시키는 쪽[* 하지만 이슈발 때의 소형 연성진과 달리 그 규모답게 발동 조건은 더더욱 까다롭다. 당장에 저 연성진을 이루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원을 만들기 위해서 슬로스를 시켜 굴을 팠는데, 슬로스가 게으르다는 점이 있기는 했어도 결과적으로 저걸 파는 데 '''수백 년'''이나 걸렸다. 애초에 아메스트리스의 국토 면적이 72만 3천 제곱킬로미터이며 국토가 국토연성진을 만들기 쉽게 원형이니 그럼 반지름(?)은 480km, 지름은 960km, 마지막으로 원주는 '''3100km'''이다. 이정도면 돈을 무식하게 퍼부어도 한두 해로 되지는 않는다. 그런 데다가 국토연성진 자체가 극비이다 보니 동원된 인력은 슬로스 하나뿐. 설령 슬로스가 부지런했어도 오래 걸릴 것은 변하지 않는다.]을 뜻하며, 이로 인해 [[크세르크세스(강철의 연금술사)|크세르크세스]]에 이어 [[아메스트리스(강철의 연금술사)|아메스트리스]]까지 [[국가 멸망|멸망]]할 뻔했다. 2009년작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이작 맥도걸]]이 이보다 마이너 버전으로 센트럴 전체에 연성진을 만든 바 있다. 어차피 보통의 연금술은 연성진 내에서 위력이 발휘된다는 점[* 예를 들어 땅바닥의 바위를 무기로 변환하려면 바위에 연성진을 그린 후 그 연성진이 그려진 부분에서 바위의 성분이 무기로 바뀐다. 물론 이는 진리를 본 적 없는 일반 연금술사 이야기.]을 감안하면 국토연성진은 그 범위가 전국구 단위라는 점만 빼면 연성진 자체의 개념에서 크게 벗어난 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