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토연성진 (문단 편집) ===# [[반 호엔하임|호엔하임]]의 국토연성진 #=== 본영연성진 '''효과: 국토연성진에 의해 현자의 돌이 된 모든 영혼들을 다시 인간의 몸으로 되돌린다''' 하지만 과거 이러한 일을 겪었고, 이번에도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가 그와 비슷한 짓(유혈사태를 통한 국토연성진 제작)을 하려는 것을 눈치챈 호엔하임은 오랜 기간의 연구와 계산을 통해 예측된 각 지점마다 동포이기도 한 현자의 돌들을 스며들게 만들었고, 이것을 발동시키는 데 필요한 원은 간단하게 [[일식]] 때 생기는 달의 그림자[* 만화 정발판에선 본영이라고 직역했으며, 천문학 용어로는 본그림자라고 한다. 아마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가 목적을 달성한 뒤 원격으로 혹은 수하들을 통해 터널을 파괴하리라 여기고는 일식의 [[필수요소]]라 섣불리 파괴하기 힘든 달을 이용한 듯.]로 대체했다. 게다가 국토연성진 발동 성공 및 자신에게 무슨 일이 생길 경우를 대비해 그림자가 다가오면 현자의 돌들이 스스로를 희생시켜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에게 속박된 - 정확히는 아직 몸이 살아있는 아메스트리스 국민들의 혼들을 해방시키는 것[* 호엔하임이 말하길 아메스트리스 사람들의 혼은 몸에서 빠져나왔으나 아직 신체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어 마치 태아의 탯줄과 같이 이어져 있어서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의 것이 되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현자의 돌이 되었으나 완벽하게 되지 않은 상태로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가 이 영혼들을 잡아두려면 꽤 힘이 많이 소비된다. 그래서 호엔하임이 각 포인트마다 배치해둔 현자의 돌을 연성의 재료로 써서 달의 그림자를 팩터로 삼아 달의 그림자가 비추는, 아메스트리스 국가 전체에 있는 사람들의 혼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주었다.][* 또한, 어떻게 보면 호엔하임이 이 국토연성진을 역이용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호엔하임이 자신의 몸 안에 있는 동료, 즉 현자의 돌을 떼어내어 배치해둔 장소를 보면 국토연성진을 만들기 위한 포인트에 배치되어 있다. 한 마디로 국토연성진은 연성진 안의 영혼들을 한 특정인이나 장소에 현자의 돌로 응집시키는 것이지만, 호엔하임이 만든 연성진은 유혈사태 지점에 현자의 돌을 배치하되, 국토연성진과는 다르게 현자의 돌의 에너지로 아직 몸이 살아있는 영혼들을 해방시키는 것이다.]으로 이것이 발동하자 아메스트리스 국민들의 영혼이 회오리 형태로 솟구친 뒤 본래의 육체들로 돌아가게 된다. 요약하면, 국토연성진으로 응집시킨 에너지를 도로 풀어버리는 [[반격기]]인 셈. 호엔하임 曰 : "'''[[플라스크 속의 난쟁이|네]]가 [[진리(강철의 연금술사)|신]]을 붙잡아 둔 그 순간부터, 역전극은 이미 시작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