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견 (문단 편집) == 각종 창작물에서의 군견 == 정찰이 주된 목적이나 대부분의 게임 매체에서는 허구헌 날 적군으로 등장하여 공격용으로만 쓴다. 사실 액션 게임에서 '후각으로 목표물을 탐지하는' 복잡한 시스템을 구현하기는 힘들며, 플레이어가 탐지견을 사용하는 컨텐츠를 만들려고 해도 탐지견을 폭발물과 맞바꾸는 일회용 장비 취급을 하는 것은 플레이어의 입장에서는 껄끄러울 수 밖에 없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군견이 모두 공격용이라고 오해하기도 한다. <울펜슈타인 3D>, <그린 베레> 등 [[고전게임]]에서 자주 써먹었으며 요즘도 FPS 게임에 간간이 등장한다. 또한 YouTube 등지의 동영상들도 그렇다. 실상 탐지/추적 훈련은 겉으로 보기엔 별 재미가 없기 때문에 자극적이고 강렬한 인상의 공격 훈련만 영상으로 올리는 경우가 잦다. 저먼 셰퍼드가 풀밭에서 킁킁거리며 돌아다니는 장면과 이빨을 드러내고 달려드는 것과 무엇이 더 자극적일지 설명하지 않아도 뻔한 일. 단 이런 복잡한 시스템을 구현하기 쉬운 [[TRPG]]에는 추적용 소환수가 있다. 대표적으로 던전 앤 드래곤에 등장하는 레인저의 동물 동료는 아에 전투보다는 추적에 강점을 둔 형태. 꼭 레인저가 아니더라도 그냥 동물 길들이기로 개를 길들여도 전투보다는 추적에 적합하다. 각종 범죄영화 등에서는 조연으로 자주 등장한다. 군용이 아닌 경찰용으로. 도시에 폭발물 테러하는 범죄자나 중요 인사를 노리는 암살자가 있다면 꼭 한 번은 슬쩍 나와서 찾아주는 척한다. 의외로 전쟁 영화에는 출현이 드물다. 전쟁 영화에서 군견이 등장할 때는 보통 주인공이 게릴라나 특수부대이고, 적군이 주인공을 추적, 수색할 때 등장하는 형태로 잘 나온다. SF물에서도 간간히 보인다. 이 경우 [[사이보그]] 등 신체 개조를 받아 [[호랑이]]를 능가하는 전투력을 보여주기도 하며 아예 개 모양 [[로봇]]으로 대체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