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견 (문단 편집) === [[울펜슈타인 시리즈]] === [[울펜슈타인 3D]]에서 적으로 나온다. 근접해서 물어뜯기 공격을 하며 체력이 상당히 낮지만 접근해오는 스피드가 빠른 편. 총기로 두방 정도면 승천한다. 자신이 있다면 나이프를 사용해도 되지만, 게임 자체가 컨트롤이 쉽지 않은 편인지라 자신 없으면 그냥 총 쏘자. 그런데 둠 제작 후기를 다룬 책자에 의하면 동물 보도단체 및 개빠 같은 사람들의 무수한 항의를 듣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당시 제작진들은 울컥하여 개 말고 다른 동물이 나오면 이래도 항의할 거냐고 무척 짜증냈다고 한다. 하여튼 그 뒤 작품들에서는 등장하지 않다가 머신 게임즈가 제작한 뉴 오더 이후의 작품들에서는 캄프훈트[* kamfhund, 직역하면 전투견이다.]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일반적인 군견이었던 3D와 달리 사이보그로, 다소 잔인할 정도로 개조당했다.[* 심지어 초기 설정화에서는 뇌가 다 노출된 상태로 대못 같은 것이 곳곳에 박혀있는 모습도 있었는데, 제작자들도 이건 좀 아니다 싶었는지 폐기되고 후술할 모습을 가지게 되었다.]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에서는 46년형과 60년형 캄프훈트가 등장. 46년형은 초기형이라 곳곳에 금속 골격이 드러나 있고 조잡한 철판으로 온 몸을 두르고 있지만, 60년형은 얼핏 보면 그냥 로봇이 아닌가 할 정도로 사이보그화가 되어있다. 런던 미션에서는 블론디라는[* 현실 역사에서 히틀러가 키우던 개 이름이다.] 네임드 60년형 캄프훈트가 잠시 등장한다. [[울펜슈타인: 디 올드 블러드]]에서는 프리퀼답게 46년형만 등장. 모델링 색상이 좀 더 저먼 셰퍼드에 가까워졌다. 작중 후반부에서는 좀비화 되어서 덤벼들기도 한다. 네임드로는 그레타라는 [[알비노]] 개체가 등장한다. [[울펜슈타인 2: 더 뉴 콜로서스]]에서의 캄프훈트는 배경이 미국이다보니 [[저먼 셰퍼드]]에서 아메리카 타입의 [[도베르만 핀셔]]로 품종이 변경되었고, 뭔가 좀 너저분한 모습이었던 전작들과 달리 깔끔한 외형을 자랑한다.[* 눈은 붉은 기계눈으로 바뀌었고, 잘 빠진 가죽 방탄복을 걸치고 있다.]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에서는 봄벤훈트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봄''''이라는 이름답게 자폭 공격을 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