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대리아 (문단 편집) === 육군 === [[육군훈련소]]에서는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점심 식사로 꼬박꼬박 나온다. [[야전부대]]에서는 해당 지역의 보급부대에 따라서 군대리아가 배식되는 요일이 바뀐다. 이유는 육군은 군단과 급양대 단위로 영양사가 배치되어 있고, 그들의 재량이기 때문이다.[* 육군훈련소에도 역시 영양사 1명이 배치되어 있다.] [[현역]]과 [[예비역]]들마다 군대리아 먹었다는 날이 다른 이유가 이 때문. 예를 들어 5군지사 지역의 육군학생군사학교는 교육훈련일인 평일 조식으로 군대리아가 나와서 교육생들의 불만이 높은 상태. 그 날 메뉴에 따라 패티를 2개 준다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불고기버거, 샐러드버거면 패티 1개에 소스 1개가 나오고 불고기버거, 치킨버거면 패티 2개에 소스 2개가 나오는 식으로. 저녁에 배식되기로 한 군대리아는 해안[[소초]]에서 다음날 아침 메뉴와 순서가 바뀌기도 한다. 이를테면 목요일 아침에 나와야 할 메뉴를 수요일 저녁에 주고, 군대리아를 목요일 아침에 준다. 군대리아가 일반적인 한식에 비해 포만감이 떨어져서, 이를 먹은 장병들이 저녁에 초소 근무를 수행하기 힘들기 때문. [[2014년]] 2/4분기부터는 빵식 개선식이란 게 생겨서 기존의 불고기버거, 치킨버거, 치즈버거, 샐러드버거와 함께 저민 샌드위치햄이 나오는 햄치즈버거, 핫도그빵에 소시지가 나오는 핫도그, 새우 패티를 이용한 새우버거가 추가로 보급된다. 또한 스프 대신 시리얼이 군대리아 나올 때 같이 나오는 추세다. 새우버거는 맥도날드의 그것과는 비교가 되진 않지만 그래도 상당히 두툼한 새우 패티 덕분에 호평이며, 핫도그는 핫도그빵, 허니머스터드소스, 소시지, 시리얼의 부실한 구성 덕분에 악평이 좀 있다. [[파일:군대리아 핫도그.gif]] 군대리아의 핫도그는 이렇게 생겼다. 소시지는 롯데에서 나온 소시지인 ‘에센뽀득’과 맛이 비슷하다. --생긴걸로 미루어보아 1만원에 50개 들어있는 뭉텅이 소시지 같다.-- 예전에는 소시지도 인당 1개씩, 시리얼도 한국자를 겨우 배식하는 부대가 많았으나, FEBA-A 기준으로 소시지를 인당 2개, 시리얼은 자율배식에 맡길 정도로 먹을만큼 주는 경우가 많다. 소시지를 1개 주는 이유는 급양대 편성 기준보다 식수 인원이 많은 경우이다. 6군단 기준, 소시지 빵식 배분은 인당 빵 2개에 소시지 2개다. 그러나, 국방부 근무지원단은 여전히 인당 빵 1개에 소시지 1개를 배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