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림천하/무공 (문단 편집) === 기공/강기 === * 묵룡기(墨龍氣) - [[군림천하/보물|묵령갑(墨靈甲)]]을 낀 채로 천단신공을 펼치면 흘러나오는 특이한 강기(罡氣). 천단신공의 성취가 높아 제대로 사용하면 검기처럼 직접 닿지 않아도 상대를 벨 수 있다. 이는 묵령갑에 있는 특이한 성분 때문으로, 묵령갑 소유자가 그 성분을 흡수할 수 있으면 묵령갑을 끼지 않고도 자유자재로 발출할 수 있다. 석년의 우일기는 아침저녁으로 한 시진씩 묵령갑을 끼고 천단신공의 흡자결을 연마하여 삼십 년만에 묵령갑 없이 묵룡기라는 강기를 형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그가 양 손을 휘두르면 무시무시한 묵룡기가 사방으로 흘러나와 어느 누구도 감히 정면으로 받아내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진산월은 그 일화를 낙일방에게 말해주며, 하루 종일 묵령갑을 끼고 흡자결을 운용하라는 스파르타식 훈련을 반강제적으로 시켰다. 진산월은 낙일방이 묵령갑을 벗는 날, 이백 년만에 천하제일권이자 천하제일장인 소선 우일기의 재림을 보게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 천절뢰(天絶賴) - 경요궁 제 오대궁주 천절수사 조현이 취선호를 개량하여 만들어낸 무공. 태을신공을 바탕으로 펼친다다. 술기운 대신 내공을 입김으로 뿜어내어 상대방에게 타격을 줄 뿐만 아니라 호흡량 등을 조절하여 물체를 조종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중에선 경요궁의 삼궁주 연혼선자 희인몽이 익혀 녹림맹의 적천존 경만리와의 일전에서 사용하였으며, 이후 진산월이 익혀 천수나타 당각과의 비무 및 서장 소뢰음사 사대존자와의 일전에서 사용해 빛을 보았다. * 취선호(醉仙呼) - 기행으로 유명한 종남오선 중 취선 하선의의 독문무공. 몸 안에 쌓인 취기를 강기로 변환하여 뿜어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