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림천하/무공 (문단 편집) === 어검(馭劍) === 음양신마 복양수와의 결전 당시, 진산월의 허리춤에 매달려 있는 용영검이 소리도 없이 검집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장내의 누구도 진산월이 용영검을 검집에서 뽑는 장면을 제대로 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은 마치 용영검이 제멋대로 살아서 움직이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할 정도. 복양수의 말로는 진산월의 어검의 경지가 절정에 다다랐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