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군복/한국군 (문단 편집) ===== 전투복 ===== || [[파일:hbt1.jpg|width=100%]] || [[파일:hbt.jpg|width=100%]] || || [[파일:hbt2.jpg|width=100%]] || [[파일:hbt3.jpg|width=100%]] || 6.25 전쟁 당시 한국군의 제식 전투복은 M43 HBT였다. [[1941년]] 나온 일종의 작업복으로 이후에 디자인의 간소화와 피복 색상의 변화[* 카키색에서 국방색(올리브 그린)으로.]를 거쳐 2차대전 전쟁 기간 중에 거의 대부분이다시피 보급되어 있던 것이다.[* 전투복 하의의 경우 간소화를 하여 양 옆면의 주머니가 옆트임식 주머니가 따로 없고 건빵주머니 형태로 약간 높게 달린 큰 주머니들만 두 개가 있었다. 카키색 장교 하정복에 구두를 신고 후퇴하던 [[백선엽]] 장군이 철모와 전투복으로 갈아입고 찍은 사진을 보면 그 형태를 쉽게 알 수 있다.] 한국군에는 [[1946년]] [[9월 1일]] 국방경비대가 이전까지 쓰이던 일본식 전투복을 폐지하고 이 HBT로 바꾸기 시작하면서 쓰이기 시작하였다. [[제주 4.3 사건]]과 [[여수·순천 10.19 사건]]에도 모습을 드러낼 정도로 아주 흔한 피복이었다. 한국전 개전 직전이 될 때쯤엔 모든 병력에 보급되었다. [[파일:m51.jpg]] [[파일:m51 2.jpg]] 6.25전쟁 당시 쓰이던 M50/51 [[야전상의]]. M41이나 M43도 쓰이긴 했지만 이게 가장 많이 쓰였다. 특히 M51 야전상의의 경우 색상이나 무늬만 바꿔 현재까지 쓰이고 있는 피복이다. 이 당시만 해도 무늬는 없었으며 그냥 국방색 옷일 뿐이었다. [[파일:KLO부대.jpg]] KLO같은 정보부대는 [[무장친위대]]의 오크리프 위장패턴 전투복을 입었다고 한다. 제일 오른쪽에 서있는 대원을 보면 왼쪽 팔뚝에 붙은 나치 독수리 휘장까지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는 게 보인다.[* 참고로 위 사진에서 KLO 부대원이 입고있는 독일 군복은 무장친위대 dot44 군복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